카톡 단체방으로 왕따를? 심각해지는 사이버 불링 1월 31일에 방송 된 KBS2의 음악쇼에서 최근 사회에서 회자되는 이슈에 대해서 MC들이 얘기를 나눴는데요, 그 중에서 샤이니의 종현은 카톡 왕따로 불리는 사이버 불링에 대한 생각을 전하며 자신도 중학교 시절 왕따를 당한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제 설 연휴가 끝나고 모두 일상으로 돌아와 카톡 알림음이 쉴 새 없이 울리는 바쁜 나날을 보내겠지만 그 카톡 알림음이 나를 향해 쏜 총소리만큼이나 무서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사이버 불링이라 하는 사이버 폭력 때문입니다. 사이버 불링이란 카카오톡 등의 모바일 메신저와 SNS 등 스마트폰 메신저와 핸드폰 문자메시지 등을 이용해 상대를 지속적으로 괴롭히고 따돌리는 행위를 뜻합니다.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