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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정보] 씨넷이 선정한 패블릿폰 순위 TOP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1. 27. 13:46

[IT 정보] 씨넷이 선정한 패블릿폰 순위 TOP 5

 

 

 

패블릿폰

 

스마트폰 시장에서 패블릿이 대중화의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패블릿은 phone과 tablet의 합성어로

화면이 5인치 이상인 스마트폰을 의미하는데요,

유독 큰 화면을 선호하는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높은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최근에는 6인치 이상인 패블릿도 등장하면서

7인치대 소형 태블릿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패블릿폰

 

이런 기류를 반영하듯 지난 14일 미국의 씨넷은

현재 출시 된 패블릿 중 톱5를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5위 삼성전자 갤럭시 메가

갤럭시 메가는 6.3인치의 큰 화면이 특징입니다.
갤럭시S4와 디자인이 유사하지만 크기는 더 커졌습니다.
아쉬운 점으로는 화면이 커졌음에도 해상도는 HD급에 그쳤다는 점입니다.

 

4위 LG전자 G2

패블릿으로서는 작다고 할 수 있는 5.2인치에 불과하지만

손에 큰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G2는 앞선 씨넷 평가에서 별점 5점 만점에 4점을 받기도 했다.

 

3위 노키아 루미아1520

노키아 루미아1520는 현재 윈도폰 중 가장 큰 6인치 화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씨넷은 루미아1520을 서피스 미니와 같은 느낌이라고 평했습니다.

 

 

 

패블릿폰

 

2위 HTC 원 맥스

HTC는 삼성전자처럼 자사의 주력 상품을 중심으로 여러 파생 상품을 만들고 있다.

원 맥스는 HTC 원(One)의 패블릿 버전이다.

HTC 원의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화면 크기를 기존 4.7인치에 비해 5.9인치로 키웠다.

 

1위 삼성전자 갤럭시노트3

씨넷은 갤럭시S4의 맏형 급이면서

스타일러스의 제2의 전성기를 만들었다고 평가했으며

패블릿 중에서 가장 긴 수준의

배터리 수명을 가지고 있는 점도 좋은 평가를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