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대화내용 복구

고객 데이터 유출로 피해를 입은 미국 기업 43곳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피해 금액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네몬(Ponemon Institute)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기업의 피해 금액은 2006년 470만 달러에서 2007년 630만 달러, 2008년 660만 달러로 매해 증가했다. 고객 정보 하나당 비용은 전년 대비 2.5% 증가해 202달러에 달했다. 이러한 비용 증가는 사업상의 손실과 법적 비용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포네몬의 수장 래리 포네몬은 “각각의 기업이 하나의 케이스 스터디다”라며, 이들 기업이 자발적으로 조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포네몬의 이번 조사는 보안업체인 PGP가 후원했다.
 
이번 조사에서 이들 기업이 데이터 유출 사고와 후속 조처 과정에 대한 몇 가지 흥미로운 사실이 밝혀졌다.
 
우선 대부분의 기업이 상습적인 데이터 유출 기업이라는 점. 포네몬은 “이번 조사에 참여한 기업의 대부분은 이번 사고가 처음이 아니다. 84%가 상습적으로 데이터 유출이 발생한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데이터 유출 사고를 처음 당한 기업의 경우 피해 금액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사고가 처음 발생한 기업은 고객 정보 1건당 243달러가 소요된 반면, 여러 번 사고를 겪은 기업은 192달러가 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 가지 흥미로운 것은 고객의 이탈률이다. 포네몬은 “일반적으로 고객들이 데이터 유출 사건에 대해 무관심할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사람들은 이 문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둔다”고 지적했다.
 
데이터 유출 사건이 발생하면, 평균 3.6%의 고객이 해당 기업에 등을 돌리며, 헬스케어의 경우 6.5%, 금융서비스의 경우 5.5%로 더 높다. 피해 금액 역시 헬스케어의 경우 282달러로, 일반 유통업의 131달러보다 두 배 이상 높다.
  한편, 2008년 발생한 데이터 유출 사건의 88%는 내부자의 부주의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협력업체가 가담한 외부 요인인 경우는 2006년 29%, 2007년 40%에서 2008년 44%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협력업체에 의한 데이터 유출의 경우 전문가 서비스나 아웃소싱 업체, 장비업체, 사업 파트너 등 데이터를 보존하고 관리하는 협력업체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 유출 사고를 겪은 기업이 취하는 대비책으로는 교육과 인식 프로그램, 수동 프로시저와 제어, 암호화 확대 적용, ID나 접근 관리 시스템 도입, 데이터 손실 방지 제품 도입 등으로 나타났다.

출 처 - 한국CEH(공인윤리적해커)협회


P.S - 데이터유출사고의 대부분은 역시 보안의 기본을 지키지 않은 점과 부주의에 의한것이다. 이런 점에 대해서 하루 빨리 자각하지않으면 보안에 무지한 기업들은 고객에게 소외받고 말것이다.


 
Posted by 스마트폰복구센터
,

이번 보안노하우는 1PC 1백신을 권장 합니다. 라는 주제로 글을 쓸까 합니다.
1PC 1백신을 권장 하는 내용이지, 무조건적 내용이 아니니 그냥 봐줬으면 합니다.

대부분의 백신회사는 말하죠, '하나의 컴퓨터의 한개의 통합백신' 이라고 말입니다.
물론 불가는 아닙니다.  1PC 2~3백신을 사용 하는 분들도 꾀 많이 있으니까요.
그런데 왜 1PC 1백신을 권고 하는지 생각해 보셨나요? 보안쪽으로 근무 하는 분들이나 보안관계자 들이 외 1백신을 권장하는지 아시는가요?
블루스크린, 무한재부팅, 진단률 저하, 시스템성능저하, 일부 응용프로그램 작동불가등 시스템 오류가 발생할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한개의 백신을 돌렸을때 감지되던 악성코드가 두개를 돌렸을때 감지가 안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실시간 감시 충돌의 경우는 악성코드를 치료하기 위한 과정에서도 나타날 수 있지만 단순 감시기능이 작동중(I/O체크)일 때 저 사양의 컴퓨터 등이나 프로그램이 많이 실행되어 있을 경우 리소스 과다 사용으로 인하여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만약 AV 제품이 많이 작동중이라면 서비스나 프로세스가 많이 올려져 있고 그로 인하여 메모리 부족 현상등이 발생할 수 도 있겠지요. AV 제품의 특성이라고 봐야 할 듯 싶습니다...물론 이 모든것은 환경(하드웨어/소프트웨어)에 따라서 다른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개의 백신을 돌리는 사람들중에 이런문제가 안생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물론 모든 시스템에서 증상 유무가 다르고 증상 또한 다릅니다만 발생율이 있기 때문에 권장하는 것이죠. 다만,  이러한 증상들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업체들도 권장하고 저도 권장 하는 겁니다. 즉, 하나의 백신을 사용하면서 잘 잡던 바이러스를 두 개 이상일 경우 서로 잡겠다고 아우성(?)쳐서 못 잡고 놓친다던가, 커널모드에서 동작하는 실시간 감시가 충돌을 일으켜서 시스템 속도 저하를 일으킨다거나, 심할 경우 블루스크린,무한재부팅 등 을 발생시킨다던가 하는 것들 말입니다.
요세 백신프로그램을 보면 바이러스 검출력 99% 이상되는 제품들도 꾀나 있습니다.
괜히 백신 많이 깔아서 안좋은 증상을 겪고 1개의 백신으로 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 됩니다. 그러니 1PC 1백신을 권장 합니다.^^

[보안노하우] 1PC 1백신을 권장 합니다. 끝

Posted by 스마트폰복구센터
,
루트킷 도대체 무엇인가 ?

루트킷(Rootkit)은, 쉽게 말하면 바이러스(Virus) 개발자들이 백신 진단을 우회하기 위하여 사용자 PC에 설치하는 악성코드의 일종으로, Rootkit이라는 이름은 '리눅스에서 Root 권한을 취득한 후, 다음에 또 쉽게 루트 권한을 딸 수 있게 하는 도구…' 라는
유래에서 생겨났습니다. 요즘 대부분의 바이러스와 악성코드들은 루트킷을 시스템에 설치하여 프로세스와 파일 등을 보호합니다.
루트킷은 백신의 자체 보호 기능과 비슷한 원리로 동작하므로 사실상 백신을 우회하는 것도 이론상 가능한 일입니다. 루트킷은 주로 후킹(Hooking) 이라 불리는 방식으로 동작하는데요. 후킹의 개념은 대략 이렇습니다.
윈도우에서 프로그래밍하는 프로그래머들은 특정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함수'라는 것을 만들거나 사용하고, 윈도우에서는 몇몇 시스템 기능을 가진 '함수'라는 개념을 API라는 이름으로 기본 제공하고 있습니다.
API을 사용하는 것을 루트킷이 가로챈다면, 원하는 작업을 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작업 관리자 프로그램이 프로세스 목록을 뽑아오기 위해 ProcessList 라는 함수를 사용한다면, 루트킷은 이 함수를 가로채어(Hooking) 마치 자신의 프로세스가 없었던 것처럼 결과를 조작하여 속입니다.
지금까지의 루트킷 중 가장 무서운 루트킷은 세가지로 압축될 수 있는데요.
Rustock 루트킷과 MBR 루트킷, 가상화 루트킷이 바로 그 예입니다.
Posted by 스마트폰복구센터
,


강남 송파 잠실 지역과 성남 분당 강동 지역 카톡 대화내용 복구 서비스는 스마트폰 복구센터에서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상호 : (주)유제이컴퍼니 / 대표자(성명) : 곽현란 / 사업자등록번호 : 779-87-00882 / 통신판매 : 제2017-용인기흥-0947호 / 전화 : 02)6000-3336
본사 : 경기 용인시 기흥구 동백3로 11번길 33 / 강남센터 :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336, 602호(대우유토피아, 잠실역10번출구 도보3분)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곽현란(ujcompany123@gmail.com) / Copyright 2018. UJCOMPANY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