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복구란?
데이터 복구는 하드 디스크 (HDD), 메모리 등 디지털 데이터를 저장하는 저장장치가 물리적인 고장이나 논리적인오류로 인해 데이터를 꺼낼 수 없게 된 경우, 원래 상태 또는 그것에 가까운 상태로 복원하거나 복구기술로서 데이터를 꺼내어 사용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작업을 말합니다.
http://www.datarecovery.pe.kr
컴퓨터와 디지털 카메라등의 디지털 데이터를 저장하는 기기가 일반적으로 보급되면서 데이터 복구의 수요는 확산되고 있으며 80년대 후반의 하드디스크 수리 수준의 복구기술이 발전하여 지금은 하드디스크 제조업체의 서비스 영역(SA - Service area)을 제어하고 응용하는 수준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데이터를 삭제하거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가 고장이 나더라도 덮어쓰기(Overwrite)혹은 DISK에 스크래치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저장된 데이터는 그대로 존재하며, 이 때 DISK에 남아있는 데이터의 정보를 파일시스템의 분석기법 또는 데이터복구를 위한 여러 장비 및 솔루션을 통해 복구 할 수 있는 것 입니다.
데이터고장의 종류와 작업방법
데이터복구의 방식에는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미디어별로 나눈다면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복구대상중 가장 많은 비울의 하드디스크를 기준으로 나누어 보면 포멧 삭제 파일이 사라지는 경우 등의 논리적인증상(Software Troubles)과 인식이 되지 않거나 소음이 발생하는 등의 물리적인 증상(Hardware Troubles)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로그인불가
논리증상의 경우 요즘은 데이터복구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것으로 일반 사용자들도 직접복구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데이터복구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더라도 중요한 영역(MFT등)의 정보가 손상된 경우에는 복구울이 떨어지게 됩니다.
헤드를 분해한 장
복구 가능 매체
하드디스크, USB드라이브, 플래시 메모리(디카 메모리), CD, DVD, 디스켓, ZIP등 데이터를 저장할수 있는 모든 매체가 이에 해당됩니다.
복구 가능한 하드디스크
데이터복구업체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보편저으로 데이터복구의 70% 이상은 하드디스크가, 20%는 메모리, 기타미디어는 10%이하의 비율로 보면 됩니다.
하드디스크 브렌드별
삼성(Samsung), 시게이트(Seagate), 웨스턴디지탈(Western Digital), 맥스터(Maxtor), 퀀텀(Quantum), 후지쓰(Fujitsu), 히다찌(Hithchi), IBM 등등 신형및 구형 하드디스크 전체
하드디스크 인터페이스별
EIDE,IDE (P-ATA),Ultra ATA/66/100/13 2.5 ", 3.5"
SATA (S-ATA) 2.5 ", 3.5"
SAS (Serial Attached SCSI) 2.5 "
SCSI Normal SE, Ultra Wide, Differential (WD)
LVD, Hot Swappable (SCA)と2.5 "
ZIF, SSD 1.8"(Hitachi、Tosh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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