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정보] 씨넷이 선정한 패블릿폰 순위 TOP 5

스마트폰 시장에서 패블릿이 대중화의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패블릿은 phone과 tablet의 합성어로

화면이 5인치 이상인 스마트폰을 의미하는데요,

유독 큰 화면을 선호하는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높은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최근에는 6인치 이상인 패블릿도 등장하면서

7인치대 소형 태블릿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기류를 반영하듯 지난 14일 미국의 씨넷은

현재 출시 된 패블릿 중 톱5를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5위 삼성전자 갤럭시 메가

갤럭시 메가는 6.3인치의 큰 화면이 특징입니다.
갤럭시S4와 디자인이 유사하지만 크기는 더 커졌습니다.
아쉬운 점으로는 화면이 커졌음에도 해상도는 HD급에 그쳤다는 점입니다.

4위 LG전자 G2

패블릿으로서는 작다고 할 수 있는 5.2인치에 불과하지만

손에 큰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G2는 앞선 씨넷 평가에서 별점 5점 만점에 4점을 받기도 했다.

3위 노키아 루미아1520

노키아 루미아1520는 현재 윈도폰 중 가장 큰 6인치 화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씨넷은 루미아1520을 서피스 미니와 같은 느낌이라고 평했습니다.

2위 HTC 원 맥스

HTC는 삼성전자처럼 자사의 주력 상품을 중심으로 여러 파생 상품을 만들고 있다.

원 맥스는 HTC 원(One)의 패블릿 버전이다.

HTC 원의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화면 크기를 기존 4.7인치에 비해 5.9인치로 키웠다.

1위 삼성전자 갤럭시노트3

씨넷은 갤럭시S4의 맏형 급이면서

스타일러스의 제2의 전성기를 만들었다고 평가했으며

패블릿 중에서 가장 긴 수준의

배터리 수명을 가지고 있는 점도 좋은 평가를 얻었습니다.

천안 회식 장소로 좋았던 

막창이 정말 맛있는 맛집을 발견했어요^^

아직 1월이라 신년회 겸 회식들 많이 하시죠?^^

저희 직원들은 고소한 막창을 주메뉴로 회식장소를 정했는데요

바로바로 천안 막창 맛집으로 유명한 '푸줏간'입니다.

돼지막창, 소막창, 삼겹살은 기본이고 돼지껍데기도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요 통통하고 쫄깃해 보이는 막창을 보셔요~~

아~~ 사진을 보니 또 먹고 싶어 지네요~~~ 

회식의 기본인 삼겹살도 구워주고요~~

콜라겐 덩어리인 돼지껍데기도 굽고 굽고~~

쫀득한~ 돼지껍데기도 내 입맛에 딱이더라구요^^

오늘처럼 훈훈한 분위기의 회식에는 막걸리가 땡기더라구요~~

올해도 모두 건강하고~ 열심히 달리자구요!!! 짠~~~~~~~~~~

옛날 도시락을 시키고 보니

정말 엄마가 싸주셨던 도시락이 생각나더라구요~

난롯불위에 놓아두었던.... 

내가 나이가 넘 많은건가~ 추억이 되어버렸네요ㅎㅎ

고기 먹고 나면 공짜로 준다는 김치말이 국수~

안 먹어 볼수가 없죠~ 공짜라는데~ㅎㅎㅎ

정말 칼칼하고 개운한 맛이라고 해야하나? 굿~~~

천안 막창 맛집 답게

오랫만에 정말 맛있는 막창을 맛볼 수 있는 맛집이었는데요~

'고기 포차'라는 말에 더 정겨움이 다가오네요^^

천안에서의 오늘 회식은 막창과 함께~ 맛집의 좋은 기억 담아가네요^^

삼성도 64비트로 갤럭시S5 출시 전망

 64비트 스마트폰의 장점과 미래

작년의 애플 아이폰5S에 이어 삼성전자도

64비트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갤럭시S5에 탑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로서 스마트폰 시장은

64비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경쟁이 본격화 될 전망입니다.

64비트 스마트폰의 장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즉 AP는 컴퓨터의 중앙처리장치(CPU)에 해당하는

스마트폰의 핵심 부품입니다.

64비트는 대부분의 스마트폰에서 사용 중인 32비트 보다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양이 두 배에 달해

작업 처리 속도가 훨씬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 4GB 메모리의 활용

64비트가 제 성능을 내려면 최소 4GB 이상의 메모리가 필요합니다.

이는 다시 말해 64비트 탑재로 스마트폰에서

4GB 이상의 메모리를 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운영체제와 프로세서가 이를 활용하면

응용프로그램이 가져다 쓰는 메모리의 한계가 같이 늘어나게 되고

메모리가 증가하면 로딩과 처리속도도 빨라집니다.

  엄밀히 말하면 프로세서의 속도가 빨라진다는 것보다는

메모리를 더욱 충분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뜻이 됩니다.

2. 레지스터의 성능 향상

 프로세서가 연산하면서 쓰는 메모리 포인터가 저장되는 곳이 레지스터입니다.

 레지스터의 길이가 64비트로 길어지면 더 많은 정보를 캐시할 수 있는데요,

 32비트에서 두 번에 할 걸 한 번에 할 수 있으니 성능이 향상되는 것입니다.

64비트가 스마트폰의 성능 향상 효과를 낼 수 있지만

프로세서 자체의 처리 능력이 뒷받침 해줘야 한다는 조건이 붙습니다.

 또한 현 시점에서 64비트의 성능이 불필요하다는 의견도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시장은 얼마 시간이 지나면 결국 64비트로 전환이 될 것이고

 소비자들은 더 나은 성능과 사양의 스마트폰을 요구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