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대화내용 복구

'지난자료/컴퓨터수리 및 데이터복구'에 해당되는 글 110건

  1. 2014.06.26 USB 메모리의 삭제와 복구
  2. 2014.06.18 아이비콘과 스니핑 등 IT 용어
  3. 2014.06.16 디도스 공격받은 하드디스크의 복구

USB 메모리의 삭제와 복구

 

 

 

usb 삭제 복구

 

예전의 플로피디스켓에서 CD까지 저장 매체는 변화를 거듭했는데요,

현재의 USB로 정착된 것은 벌써 꽤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굳건히 자리를 지키는 것은 나름의 이유가 있겠죠?

이번 시간에는 USB 메모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usb 삭제 복구

 

◈ USB 메모리란?

 

USB 메모리는 USB와 플래시 메모리를 결합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외관상으로는 단자부에 철재 프레임을 두른 A타입 커넥터와

단자부 노출형 커넥터가 있습니다.

내부에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플래시 메모리 칩과

데이터 전송 제어 역할을 하는 컨트롤러로 되어 있습니다.

 

 

USB란?

PC와 주변기기 사이에서 데이터를 주고받을 때 이용되는 버스 규격의 한 종류입니다.

다른 버스 대비 현재는 거의 대부분 USB 규격을 사용하고 있으며,

PC의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도 간편하게 탈부착 등 높은 편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플래시 메모리란?

데이터를 저장하고 보관하는 반도체의 일종입니다.

데이터의 저장과 삭제 등이 자유로우며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가 보존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usb 삭제 복구

 

USB 삭제와 예방

 

USB는 잔고장이 많지 않은 장점도 있지만 저장된 데이터가 유실되거나 손상되는

단점도 있습니다. 이런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용자가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가장 손쉬우면서도 기본적인 예방법은 USB 메모리를 PC에서 뺄 때는

그냥 무턱대고 뽑지 말고 이동식 디스크의 분리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당장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해도 USB를 분리할 때는 꼭 안전하게 해야

데이터가 삭제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USB 복구

 

사실상 USB 복구는 하드디스크 복구에 비해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여러 원인으로 데이터의 삭제나 손상이 있을 수 있는데요,

그 원인에 따라 복구 방법도 달라집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아이비콘과 스니핑 등 IT 용어

 

 

 

 

◈ 아이비콘


애플은 MAC과 아이팟, 아이폰 등 시대를 앞서가는 기술을 선보였었는데요,

이번엔 자신의 위치를 기반으로 하여 필요한 정보만 알려주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아이비콘이라고 하는데요, iOS7이 지원하는 근거리 무선 통신기술입니다.

 

아이비콘은 블루투스의 비콘 신호로 고객의 위치를 탐지하기 때문에

iOS를 비롯해 블루투스 LE를 장착한 기기는 애플 제품이 아니라도 사용가능합니다.

특히 감지 거리가 5cm ~ 49cm 여서 10cm인 NFC보다 활용 가능성이 뛰어납니다.

 

 이미 아이비콘은 작년부터 미국의 애플 매장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고객이 애플 스토어의 제품 진열대 앞으로 가면 자동으로 

고객의 스마트폰에 제품의 정보가 수신됩니다.

하지만 고객의 위치 데이터를 수집하기 때문에 개인의

프라이버시 침해 논란이 있기도 합니다.

이에 애플측은 아이비콘은 한 방향으로만 정보가 전송되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스니핑


컴퓨터나 인터넷 사용을 많이 하시는 분이라면 들어보신 분들이 많이 계실 겁니다.

보통 스니핑 공격이나 스니퍼라고 합니다.

스니핑은 컴퓨터 네트워크의 트랙픽에 들어가 정보를 훔치는 크래킹 기술이며

데이터베이스 분석 프로그램이기도 합니다.

 

네트워크에 전소오디는 패킷은 많은 정보가 있는데, 스니퍼는 패킷에 침입해서

 호스트와 유저의 패킷 데이터와 주소까지 알아낼 수 있습니다.

 스니핑 공격은 네트워크 공유 환경에서는 치명적인 공격형태가 되기도 하는데요,

공격하는 대상이 인터넷 데이터 센터처럼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다면

스니핑 공격으로 다른 사용자의 ID나 비밀번호까지 알아내는 게 가능합니다.

 

 

 

 

백 오리피스


백 오리피스는 한 마디로 해킹 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요 기능(?)은 원격 시스템에 접속해서 사용자의 정보를 몰래 탈취하고

시스템 명령어를 수행하기도 합니다. 백 오리피스의 이런 해킹을 통해서

시스템 정보를 빼낼 수 있고 상대의 시스템에서 파일 압축이나 삭제도 할 수 있으며

실행하고 있는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하거나 종료시키는 것도 가능합니다.


백 오리피스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윈도우 시스템 디렉토리에서

백 오리피스가 설치 됐는 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편하다는 이유로 아이디나 비밀번호를 저장하는 분들이 많은데,

보안을 위해서는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디도스 공격받은 하드디스크의 복구

 

 

 

 

 

한동안 뜸하다가도 한 번씩 온 나라를 골치 아프게 만드는 사건이 터지곤 합니다.

개인 컴퓨터는 물론이고 공공기관의 서버까지 마비시키는 디도스 공격은

컴퓨터에 익숙지 않은 사람이라도 뉴스를 통해 익숙한 단어가 됐습니다.


얼마 전에는 클라우드 메모 서비스인 버노트가 디도스 공격을 받아

1억명이 넘는 사용자의 정상적인 서비스 이용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디도스 공격의 악성 코드 중 일부는 하드 디스크를 손상시키며

데이터까지 파괴하는 등 서버는 물론 개인 컴퓨터에 큰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 디도스 공격이란?

 


분산서비스거부, DDoS라고 하며 Distributed Denial of Service의 약자입니다.

디도스 공격은 다수의 컴퓨터를 이용하여 특정 시스템으로

많은 유해 트래픽을 전송시킵니다.

이런 방식으로 시스템에 과부하를 발생시키는데,

이런 경우에 디도스 공격을 받은 시스템은

정상적인 서비스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디도스 공격받은 하드디스크 복구

 


디도스 공격을 받고 손상을 입은 하드디스크는 보통

데이터의 복구가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다 그런 것은 아니고 일부 데이터는 복구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디도스 공격은 개인 하드디스크에 문자열 덮어쓰기를 해서

기존의 데이터에 손상을 입히게 됩니다.

그러니까 원레 있던 데이터 위에 다른 데이터를 겹쳐서 공격하는 방식이라

덮어쓰기가 되지 않은 데이터는 복구할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나 악성코드가 PC에 침투했을 때 아예 포맷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악성코드가 처음에는 없어지는 듯 했다가 다시 살아나기도 한다니

포맷을 했다고 해서 완전히 안심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하드디스크에는 개인의 소중한 데이터가 담겨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산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드디스크 복구 때문에 고민 중이시라면 언제든 전화 주십시오.

친절히 상담해 드리고 고객님의 하드디스크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강남 송파 잠실 지역과 성남 분당 강동 지역 카톡 대화내용 복구 서비스는 스마트폰 복구센터에서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상호 : (주)유제이컴퍼니 / 대표자(성명) : 곽현란 / 사업자등록번호 : 779-87-00882 / 통신판매 : 제2017-용인기흥-0947호 / 전화 : 02)6000-3336
본사 : 경기 용인시 기흥구 동백3로 11번길 33 / 강남센터 :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336, 602호(대우유토피아, 잠실역10번출구 도보3분)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곽현란(ujcompany123@gmail.com) / Copyright 2018. UJCOMPANY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