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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모바일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29건

  1. 2009.06.11 애플은 과거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는다.
  2. 2009.06.11 애플의 일등공신 스티브잡스 그의 명언
  3. 2009.06.10 또 폭발한 아이팟나노

애플컴퓨터라는 회사는 일반 대중에게 퍼스널 컴퓨터, 즉 PC를 가장 먼저 보급한 회사다. 사실 이 타이틀은 매우 영광스럽다. 하지만 2007년 애플컴퓨터는 아이폰을 출시하면서 과감하게 사명에서 "컴퓨터"를 떼어 버렸다. 

삼성전자, 삼성건설, 삼성에버랜드, 삼성식당, 삼성슈퍼, 삼성다방 등을 많이 접하는 한국인들에게는 이런 광경이 낯설지 않지만 애플의 이런 결정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다. 그만큼 아이폰(그리고 아이팟)에 대해 확신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기대했던 만큼 애플은 아이폰으로 많은 이익을 얻었고 2,000만 대의 아이폰 판매와 340억 달러의 매출(2008년)이라는 훌륭한 성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애플의 진정한 혁신은 앱스토어였다. 휴대폰용 소프트웨어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상식적인 마켓이였지만 기존 사업자들은 애플의 성공을 보며 땅을 쳐야만 했다. 애플은 PC 시장에서 성공하던 식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서 모두 대박을 이끌어내며 시장진입에 성공했다.

애플 아이폰

애플의 이런 성공은 사실 처음이 아니다. 컴퓨터에서도 그랬고 아이팟이라는 MP3 플레이어에서도 그랬다. 독특한 디자인으로 시장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폐쇄적인 소프트웨어로 애플이라는 플랫폼에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했다. 이런 강제성 때문에 훗날 PC에서 실패했고 MP3 플레이어에서는 성공했다. 그렇다면 아이폰은 어떨까?

일단 과거의 경쟁자를 떠올린다면 아이폰은 도태될 가능성이 높다. 비록 아이팟이 MP3 플레이어 시장에서는 절대적인 성공을 거뒀지만 초창기에는 적수가 없었다. 크리에이티브나 아이리버는 애플의 적수로는 너무 보잘 것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휴대폰 시장은 다르다. 과거 IBM과 HP에 버금가는 노키아, 삼성전자, LG전자, 모토로라가 버티고 있다. 소프트웨어 시장도 마찬가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지배력은 약해졌지만 대신 구글이 있다.
애플 스마트폰

언뜻 보기에 역사는 반복될 것만 같다. 애플 아이폰 OS는 개발자에게 API를 공개했지만 문제는 다른 휴대폰 제조사가 애플 OS를 탑재할 가능성이 없다는 것이다. 그에 비해 최소 5개의 제조사가 준비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HTC를 시작으로 올해 말부터는 본격적인 출시를 앞두고 있다.

윈도 모바일 역시 수많은 제조사가 이미 내놓고 있다. 애플 신제품 주기가 1년에 한가지라는 것도 현재로써는 치명적인 약점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일년에 20개가 넘는 스마트폰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애플은 다시 과거의 PC 시대의 전철을 밟으며 실패할까?

애플 컴퓨터

하지만 다행히도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PC 시장과 휴대폰 시장은 조금 다르기 때문이다. PC는 한해에 2억 대가 팔리지만 휴대폰은 그 다섯 배인 10억 대가 팔린다. 아이폰이 과거 매킨토시 정도의 호환성만 가지고 있다고 해도 단순 계산으로 5배의 매출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애플컴퓨터의 결정적인 단점이었던 소프트웨어 부족 문제가 앱스토어 덕분에 대부분 해결되었다. 그리고 휴대폰 시장은 PC 시장처럼 성능과 호환성이 모든 척도가 되지 않는다. 형편 없는 CPU를 가진 버투(Vertu) 휴대폰이 500만 원에 팔릴 수 있는 시장이 바로 모바일 시장이다.

아이폰은 멀티터치 기술과 미니멀한 디자인, 그리고 애플이라는 브랜드 충성도를 가지고도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며 계속해서 영광을 차지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애플은 ‘i’라는 이름을 붙인 제품에 실패를 경험한 적이 없다. 최근 들어 유일하게 실패한 ‘애플 TV’역시 iTV라는 이름이었다면 성공했을지도 모른다.

출처 - (http://www.ebuzz.co.kr)

PS. 애플의 저러한 과감한 결정과 경영학은 모든 기업의 모델이 될수있을만큼 훌륭한거 같
      다. 우리나라 기업들도 버릴땐 과감히 버릴줄 알고 쪼금더 멀리 내다볼수 있는 그러한
      경영을 하였으면 좋겠다...
Posted by 스마트폰복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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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일등공신 스티브잡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티브잡스는 애플을 세계적 기업으로 우뚝 세운 일등 공신이다.
아마도 스티브잡스에 대해 조금이라도 접해본사람들은 정말 대단하다, 정말 본받고 싶은부분이 많다는걸 느낄수 있을것이다.스티브 잡스를 본받고 싶어하는 한사람으로서 스티브잡스가 남긴 명언을 소개하고 공유하고자 한다.
외국에 한 블로그에 있던 10 Golden Lessons From Steve Jobs를 소개한다.

1. “Innovation distinguishes between a leader and a follower.”  


혁신만이 지도자와 따라하는 사람들을 구분한다.

혁신은 경계와 한계가 없다.
당신의 상상만이 그 한계일 뿐이다.
성장 확율이 높은 직종에 종사한다면 더 효율적으로 일처리 하는 것을 생각하자, 고객들을 감동시켜라, 다른 사란들과 사업하기 좋은 방법들을 생각해라.
무너지는 산업에 종사한다면 빨리 그 곳에서 빠져나와 변화를 시도해라.
미루는 것은 절대 선택이 아니다..지금이라도 빨리 혁신을 주도해라.

2.“Be a yardstick of quality. Some people aren’t used to an environment where excellence is expected.”


품질의 기본이 되어라.
어떤 사람들은 최고만을 요구하는 환경에 대한 어색함이 있다.

최고가 되는 길에 지름길은 없다.
당신의 재능, 능력과 기술을 최대한 발휘해서 다른 사람보다 조금 더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라.
항상 높은 기준을 생활화하고 조그마한 섬세함 하나가 품질을 좌우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최고가 되는 길은 그리 어렵지 않다..그저 나의 최고를 쏟아 붓는다는 생각을 하자.
이렇게 하면 당신의 생활에 얼마나 많은 보상이 주어질 것인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3. “The only way to do great work is to love what you do. If you haven’t found it yet, keep looking. Don’t settle. As with all matters of the heart, you’ll know when you find it.”


위대한 결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자신이 하는 일을 정말 사랑해야한다.
아직 그런 일을 찾지 못했다면 계속 찾아봐야한다.
절대로 타협하지 말자.
내가 사랑하는 일을 찾았을 때는 자연의 순리처럼 저절로 알게 된다.

간단히 말해서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라는 것이다.
직업을 선택할 때 인생에서 나에게 뜻을 주고, 방향을 제시하며 만족함을 주는 것을 찾기 바란다.
이런 일을 하면 건강에도 좋고 오랫동안 일을 할 수 있으며 어려운 시기에도 희망이 되어준다.
월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이번 한주가 기대되나요?
그렇지 않다면 새로운 일을 찾아 나설 필요가 있다.

4. “You know, we don’t grow most of the food we eat. We wear clothes other people make. We speak a language that other people developed. We use a mathematics that other people evolved… I mean, we’re constantly taking things. It’s a wonderful, ecstatic feeling to create something that puts it back in the pool of human experience and knowledge.”


우리가 먹는 음식은 우리가 직접 재배한 것들이 아니다.
우리가 입는 옷들도 다른 사람들이 만든 것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는 다른 사람들이 벌써 만들어 놓은 것이다..우리가 사용하는 수학도 여러 사람들이 개발한 것이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항상 남들이 만든 것을 사용한다.
내가 만든 것이 이렇게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매일 사용하게 된다면 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인가.

세상에 변화를 주고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자.
세상에는 아직 할일들이 많다.
내가 하는 일을 너무 많이 떠들어대고 자랑 한다면 반감을 사겠지만 겸손한 자세로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한다면 그 것은 세상을 위해서도 나를 위해서도 아주 위대한 일이다.

5. “There’s a phrase in Buddhism, ‘Beginner’s mind.’ It’s wonderful to have a beginner’s mind.”


불교에는 초심자의 마음 이라는 말이 있다.
초심자의 마음을 갖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이다.

이런 자세를 가진다면 세상을 때묻지 않은 모습 그대로 들여다 볼수 있다.
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은 선입관, 기대감, 비난 과 차별에서 자유로워진다.
어린아이처럼 초보자의 마음가짐으로 호기심과 놀라움이 가득한 사람이 되도록 하자.

6. “We think basically you watch television to turn your brain off, and you work on your computer when you want to turn your brain on.”


뇌의 활동을 멈추기 위해서는 TV를 시청하지만 뇌의 활동을 늘리려면 컴퓨터를 사용한다.

많은 연구에서 TV시청이 시간낭비이며 뇌 활동에 전혀 도움을 주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나 꼭 컴퓨터를 사용한다고 뇌 활동이 더 증가하는 것도 아니다..그러므로 조심해서 사용하자.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서 사람 죽이는 게임만 8시간을 한다거나 자동차 게임을 하루 종일 하는 것은 TV 보다 더 쓸모없을 수 있다.
컴퓨터의 무궁무진한 기능들을 잘 활용하자.

7. “I’m the only person I know that’s lost a quarter of a billion dollars in one year…. It’s very character-building.”


내가 아는 사람 중 나 처럼 1년 만에 2500만 달러를 잃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그러나 이런 경험은 성격향상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

실수 하나를 했다고 나는 낙오자라는 생각을 버려라.
성공한 사람 중에 큰 실수를 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성공한 사람들은 이런 실수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다시 도전해서 이런 실수를 다시는 하지 않고 더 큰 성공의 길로 들어섰다.
이들은 이런 실수를 하나의 경고로 받아들였지 이 것이 절망적인 끝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만약 실수를 전혀 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인생을 최대한으로 살고 있는 사람이 아니다.

8. “I would trade all of my technology for an afternoon with Socrates.”


소크라테스와 반나절을 보낼 수만 있다면 나의 모든 기술들을 포기하겠다.

역사 속에 많은 위인들이 우리에게 희망과 영감을 준다.
그 중에서도 소크라테스의 말들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알려준다.
우리의 인생과 생활에 어떤 철학을 가지고 살아가느냐가 중요하다.

9. “We’re here to put a dent in the universe. Otherwise why else even be here?”


우리는 이 거대한 우주에 조그마한 변화를 주려고 존재한다.
그렇지 않다면 존재의 이유가 없다.

인생에서 난 뭔가 중요한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나요?
그러나 이런 중요한 일들은 살아가면서 점점 퇴색해져 가고 계속 뒤로 미루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나요?
자신의 존재의 목적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보길 바란다.
그 해답은 선생이나, 부모나, 신부들이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다.
내 자신이 스스로 내가 살면서 이루어야 할 위대한 업적이 무엇인지 발견하고 실행으로 옮기기 바란다.

10. “Your time is limited, so don’t waste it living someone else’s life. Don’t be trapped by dogma - which is living with the results of other people’s thinking. Don’t let the noise of other’s opinions drown out your own inner voice. And most important, have the courage to follow your heart and intuition. They somehow already know what you truly want to become. Everything else is secondary.”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은 아주 한정되어 있습니다..절대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면서 낭비하지 마세요.
다른 사람들의 머리에서 나온 결과로 자신을 가두고 거짓된 삶을 살지 마시길 바랍니다.
다른 사람들의 목소리가 나의 목소리를 잠재우게 하기 맙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용기를 가지고 나의 마음과 직관을 따르기 바란다...벌써 당신은 '내가'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외의 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명언을통해 자신의 목표를 더욱 확실히 설정하고 좌절하지말고 헤쳐나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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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폭발한 아이팟나노

충전중 배터리폭발 추정



길재식 기자 osolgil@dt.co.kr |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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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7 21:01
올해 초 국내에서 최초로 아이팟나노 배터리 폭발 사고가 발생한데 이어 지난 4일 또 한번의 배터리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국내 애플 사용자 커뮤니티인 `위드아이팟(http://withipod.net)/의 회원인 황 모씨가 게시판에 올린 글에 따르면, 컴퓨터 본체 위에 충전 중이던 아이팟나노가 폭발해 공중으로 튀어올랐다.

황씨에 따르면 아이팟 나노를 충전시켜둔채로 인터넷 검색을 하고 있는데 폭발음과 함께 컴퓨터 속에서 하얀 연기가 치솟아 올랐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컴퓨터 본체가 폭발하는 것으로 알고 다급히 컴퓨터 전원을 끄려 했지만 자세히 보니, 아이팟에서 하얀 연기가 나왔고, 공중으로 치솟아 올랐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아이팟 나노 껍데기만이 컴퓨터 위에 남고 본체는 충격 여파로 바닥에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이 사고로 벽과 바닥, 근처 커텐에 그을음이 번졌고 USB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헤드폰의 전선 접합부위도 끊어졌다고 덧붙였다.

아이팟 나노 폭발 사고는 올해 초 국내에서 최초로 발생했지만, 지난해 5월에도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문제가 됐었다. 연이은 폭발 사고로 아이팟 나노 사용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길재식기자 osolgil@

 출처 : http://ww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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