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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백신 프로그램 ‘인터넷 보안’ 기여

거미손 노랑이 2009. 5. 15. 12:19

보안 프로그램 2개 이상 이용 보편화

코리안클릭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개인PC용 보안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는 국내 인터넷 이용자수가 지난 3월 기준으로 2752만명으로 추정됐으며 이는 전체 인터넷 이용자의 85.2%에 달하는 규모다.

이중 무료 보안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는 이용자는 2132만명으로 77.5%를 차지하고 있으며 출시가 활성화된 전년 동월 대비해 증가율은 +65.9%로 크게 늘어났다.

악성코드나 바이러스, 온라인 피싱을 이용한 금융사고 등 각종 피해 사례가 증가하면서 인터넷 이용자의 보안의식이 향상됐고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도 실시간 감시 기능이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알약, V3라이트, PC그린 등 무료 보안 소프트웨어의 상품이 다양해지면서 무료 백신 이용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코리안클릭은 분석했다.

■ 개인 PC 보안 프로그램 이용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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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1개의 보안프로그램만 이용했던 이용행태와 달리 최근에 무료백신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둘 이상 이용하는 이용자가 증가했다. 무료 보안 프로그램이 등장하기 전에는 유료 상품군으로 제한돼 있어 개인 PC 이용자의 합법적인 이용이 용이하지 않았다. 보안에 대한 의식도 높지 않은 편이어서 보안프로그램을 전혀 이용하지 않거나 이용할 경우에는 하나의 서비스에 의존적인 행태를 보였다.

최근 들어서는 온라인에 등장하는 수많은 악성코드와 바이러스 감염에 대해 단 하나의 백신만으로는 대처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 이용자들 사이에서 몇몇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 엔진 간 치료 능력이 차이를 가지는 것으로 인지되면서 이용자는 상황에 따라 복수의 보안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사례가 보편화 되고 있는 추세다.

한편 개인 보안 프로그램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다음 툴바와 빛자루, 네이트온과 V3라이트 등의 제휴 사례의 증가도 이용자들의 보안프로그램 이용 개수를 증가 시킨 원인 중 하나다.

코리안클릭의 자료에 따르면 2007년 3월 개인백신 프로그램 이용개수가 2개 이상인 사람이 28.3% 였지만 지난 3월에는 41.4%로 크게 증가했다.

■개인 PC 보안프로그램 이용 분포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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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컴퓨터타임즈(http://www.computertimes.co.kr)

P.S...
내생각엔 보안 프로그램 시장의 경쟁 과열화로 무료백신도 점점 많아지고, 기능도 향상되어가고 일반 이용자만
중간에서 편해 지는거 같다. 보안의식이 낮은 사람들도 업체들 간에 제휴를 통해 언제 깔았는지도 모르고 쓰고 있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그런데 유료 프로그램들이 나도 모르게 깔려있고 그럴땐 진짜 짜증나던데.... -_-;;
그래도 무료백신 프로그램들이 인터넷 이용자들에게 많은점을 기여하는 것은 맞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