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정보 관련뉴스

데이터복구프로그램 복구마녀 유저 5만 돌파~!!

거미손 노랑이 2009. 6. 8. 14:58

사용자 삽입 이미지


▲ CNB뉴스

소프트웨어 자료실 보물닷컴(http://www.bomul.com)의 온라인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서비스 중 하나인 데이터복구 프로그램 ‘복구마녀’가 유저 5만명을 돌파했다.

보물닷컴 복구마녀(http://bokgu.bomul.com) 서비스는 PC사용 시 바이러스로 인한 데이터손실이나 데이터백업을 잊고 중요한 파일을 실수로 지웠을 때 삭제된 중요데이터를 복구해주는 온라인 서비스로, 보물닷컴 방문 유저들이 가장 선호하는 서비스 중 하나다.
 

휴지통에서 영구삭제 된 파일은 물론, 이동식 디스크인 USB의 파일까지 모두 복구 가능하며 번거로운 AS센터의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쉽게 복구 할 수 있는 점이 ‘복구마녀’ 인기 비결인것같다.

 특히 전문지식이나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몇 번의 마우스 클릭만으로 손쉽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점이 장점이다.  하지만 단점이라고 한다면 본 프로그램은 유료서비스로써 한번 결제 시 1만원대의  가격으로 일주일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인데....  요즘  많은 무료 복구프로그램들이 있지만 안정성과 정확성을 따지면 결코 1만원도 비싼것같지는 않다.  또한, 유료서비스를 이용하기 전 손실된 파일의 복구 가능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검사가 무료로 제공된다고하니 구지 돈을 낭비하는 일또한 없으리라고 생각한다. 

보물닷컴의 이준영 대표는 “보다 많은 PC유저들에게 복구마녀와 같은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나포스, 지디넷, 심파일, 마이폴더 등 다양한 업체와 제휴를 진행 중에 있다”며 “앞으로도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보물닷컴은 복구마녀 외에도 ‘디카족’을 위한 서비스로 한번의 설치로 1년 동안 사용이 가능한 JPG전용 이미지파일 복구 프로그램인 ‘포토세이버 (http://photosaver.bomul.com)’를 서비스하고 있다.

출처:CNB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