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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에 해당되는 글 27건

  1. 2009.05.25 보안의 10대 법칙
  2. 2009.05.22 고객 정보 유출 피해, 한 건당 202달러 든다.
  3. 2009.05.22 데이터 보안의 중요성

자사의 소프트웨어로 인해 가장 많은 보안 문제점을 겪고 있는 회사가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이지만, 그만큼 보안에 대한 노하우도 많은 것이 MS이다.
MS의 홈페이지에는 '보안의 10대 불변 법칙'을 주제로 하는 두 종류의 글이 있다.
하나는 보안 관리자를 위한 10대 불변 법칙이고,
다른 하나는 일반 사용자를 위한 10대 불변 법칙이다.

일반 사용자를 위한 보안의 10대 법칙은 다음과 같다.

● 보안법칙 1   : 어떤 사람이 당신에게 준 소프트웨어를 실행했다면,
                             그 컴퓨터는 더 이상 당신의 것이 아니다.

● 보안법칙 2   : 어떤 사람이 당신 컴퓨터의 운영체제를 변경할 수 있다면,
                             그 컴퓨터는 더 이상 당신의 것이 아니다.

● 보안법칙 3   : 어떤 사람이 당신의 컴퓨터에 물리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면,
                             그 컴퓨터는 더 이상 당신의 것이 아니다.

● 보안법칙 4   : 어떤 사람이 당신의 웹 사이트에 프로그램을 업로드할 수 있다면,
                             그 웹 사이트는 더 이상 당신의 것이 아니다.

● 보안법칙 5   : 어떤 철통 같은 보안도 비밀번호가 노출되면 소용없는 일이다.


● 보안법칙 6   : 관리자가 얼마나 믿을만한가에 따라서 기계의 보안 수준이
                              달라진다.


● 보안법칙 7   : 암호화된 데이터는 복호화 키만큼만 안전하다.


● 보안법칙 8   : 오래된 바이러스 백신을 사용하는 것은
                              바이러스 백신을 사용하지 않는 것과 거의 차이가 없다.

● 보안법칙 9   : 너무 많은 익명성을 보장하는 것은 별로 유용하지 않다.
                             실생활에서도 그렇고 웹에서도 그렇다.

● 보안법칙 10  : 기술은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P.S 보안을 지킬려면 의존하기 보다 자기 스스로 지킬려고 하고 노력해야지만 지킬수 있는것이다.

보안의 10대 법칙 끝.

Posted by 스마트폰복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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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데이터 유출로 피해를 입은 미국 기업 43곳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피해 금액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네몬(Ponemon Institute)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기업의 피해 금액은 2006년 470만 달러에서 2007년 630만 달러, 2008년 660만 달러로 매해 증가했다. 고객 정보 하나당 비용은 전년 대비 2.5% 증가해 202달러에 달했다. 이러한 비용 증가는 사업상의 손실과 법적 비용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포네몬의 수장 래리 포네몬은 “각각의 기업이 하나의 케이스 스터디다”라며, 이들 기업이 자발적으로 조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포네몬의 이번 조사는 보안업체인 PGP가 후원했다.
 
이번 조사에서 이들 기업이 데이터 유출 사고와 후속 조처 과정에 대한 몇 가지 흥미로운 사실이 밝혀졌다.
 
우선 대부분의 기업이 상습적인 데이터 유출 기업이라는 점. 포네몬은 “이번 조사에 참여한 기업의 대부분은 이번 사고가 처음이 아니다. 84%가 상습적으로 데이터 유출이 발생한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데이터 유출 사고를 처음 당한 기업의 경우 피해 금액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사고가 처음 발생한 기업은 고객 정보 1건당 243달러가 소요된 반면, 여러 번 사고를 겪은 기업은 192달러가 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 가지 흥미로운 것은 고객의 이탈률이다. 포네몬은 “일반적으로 고객들이 데이터 유출 사건에 대해 무관심할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사람들은 이 문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둔다”고 지적했다.
 
데이터 유출 사건이 발생하면, 평균 3.6%의 고객이 해당 기업에 등을 돌리며, 헬스케어의 경우 6.5%, 금융서비스의 경우 5.5%로 더 높다. 피해 금액 역시 헬스케어의 경우 282달러로, 일반 유통업의 131달러보다 두 배 이상 높다.
  한편, 2008년 발생한 데이터 유출 사건의 88%는 내부자의 부주의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협력업체가 가담한 외부 요인인 경우는 2006년 29%, 2007년 40%에서 2008년 44%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협력업체에 의한 데이터 유출의 경우 전문가 서비스나 아웃소싱 업체, 장비업체, 사업 파트너 등 데이터를 보존하고 관리하는 협력업체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 유출 사고를 겪은 기업이 취하는 대비책으로는 교육과 인식 프로그램, 수동 프로시저와 제어, 암호화 확대 적용, ID나 접근 관리 시스템 도입, 데이터 손실 방지 제품 도입 등으로 나타났다.

출 처 - 한국CEH(공인윤리적해커)협회


P.S - 데이터유출사고의 대부분은 역시 보안의 기본을 지키지 않은 점과 부주의에 의한것이다. 이런 점에 대해서 하루 빨리 자각하지않으면 보안에 무지한 기업들은 고객에게 소외받고 말것이다.


 
Posted by 스마트폰복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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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기업 데이터 정보의 관리와 활용 못지 않게 데이터 보안이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기업들은 바이러스, 웜, 트로이목마 등의 다양한 보안 위협에 노출되어 있으며, 각종 데이터 손실 및 유출사고로 인한 피해 규모와 파장이 확산되면서 기업 데이터 보안의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고 있는 실정이다.

기업의 데이터 보안을 위해서는 최고경영자를 비롯한 조직 구성원들의 의식 제고가 가장 큰 관건이지만 국내 기업의 보안의식은 매우 미흡한 실정이다.

정보통신부가 실시한 `기업 정보보호 실태조사'에 따르면 기업 10개 중 7개는 사내 규칙 등에 정보보호 언급조차 없으며, 약 40% 가량의 기업이 정보보호를 위한 예산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기업의 정보보호 대책 수립이 매우 시급한 것으로 드러난 바 있다. 기업의 데이터 유출이 브랜드 이미지와 신뢰도를 크게 하락시키며 곧 막대한 비즈니스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인식을 공유하는 것이 가장 급선무다.

특히, 데이터 보안에 더욱 소홀하기 쉬운 중견ㆍ중소기업(SMB)들은 보안사고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기업 내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 중견ㆍ중소기업들은 대기업에 비해 체계적인 보안 시스템에 대한 투자 여건이 원활하지 못해 다운타임(시스템 장애)으로 인한 비용적 피해 및 데이터 손실의 위험에 더욱 노출되기 쉽다는 이유에서다.

각 기업 특성에 적합한 데이터 보호 솔루션을 채택해 체계적으로 사내 데이터를 보호하는 것을 시작으로 데이터 관리에 대한 효율적인 정책을 마련해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중견ㆍ중소기업은 사내 데이터 보호를 위해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하는가.

첫째, 저장할 수 있는 모든 정보는 확실하게 백업을 해둬야 한다. 백업은 데이터를 미리 복사하여 데이터 손실이 발생할 경우 원상태로 복구하는 것으로서, 기업이 비즈니스 연속성을 유지하는데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요소이다. 백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이미지화된 백업 파일이 동종의 하드웨어 또는 별도의 하드웨어에서 바로 복구가 될 수 있느냐 하는 점이다. 이 점을 고려한 정기적인 백업 작업이 가장 우선 시 되어야 한다.


둘째,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가상화 기술을 활용하면 IT 관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스토리지 가상화 제품을 사용하면 각 컴퓨터당 1개의 단일 운영 시스템을 적용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1개의 서버에 가상 서버 기술을 적용하여 다양한 환경을 도입해 볼 수 있다.

새롭고 믿을만한 하드웨어 상에서 운영되는 가상 장치에 오래된 어플리케이션을 적용시킴으로써 기존 하드웨어에 대한 관리 및 업그레이드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단일 서버에 사용 빈도가 낮은 부분 서버를 통합함으로써 편리하게 서버를 관리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직원들의 개인용 데스크톱 및 노트북의 정보를 철저히 보호해야 한다. 많은 기업들이 데이터 보호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하나, 사내 데이터의 60%만이 워크스테이션 및 노트북에 저장, 보호되고 있는 상황이다. 노트북의 숨겨진 파티션(hidden partitions)과 같은 툴을 사용하면 바이러스 침입 및 사고와 같은 긴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회사 노트북의 데이터 및 프로그램을 보호할 수 있다.

데이터 보안은 중견ㆍ중소기업의 비즈니스 신뢰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이다. 위험요소가 산재한 기업의 IT 환경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위험에 민첩하게 대응하느냐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게 된다. 이제는 구체적으로 데이터 보안에 대한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하고 재해복구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기업 핵심 역량과 경쟁력을 키워 나가야 할 때다.
                                                                                                                          출처 - 디지털타임즈

P.S . 아직까지 기업들의 보안의식이 약한거 같다. 데이터 보안의 중요성을 하루 빨리 자각할수있는 날이 왔으면 한다.

Posted by 스마트폰복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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