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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복 데이터 제거 백업용량 획기적 절감

백업용량 획기적 절감 하드웨어ㆍ소프트웨어 방식으로 분류
아직 초기시장… 절대 강자 아직 없어
국내는 올해가 원년… 150억 규모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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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데이터 백업(Back-up) 시장에서 핫 트렌드로 손꼽는 기술 가운데 하나가 `데이터 중복제거(De-duplication)` 기술입니다. 기업은 보통 최소 4주 동안 데이터를 테이프나 디스크 같은 저장장치에 보관하는데, 데이터 용량이 증가할수록 저장비용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또 데이터 전체를 그대로 저장할 경우 동일한 내용이 반복 저장돼 낭비가 발생합니다. 중복제거 기술은 이같은 중복 데이터 파일을 제거하고 고유한 내용만 저장함으로써 데이터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줍니다.

데이터 중복제거 기술이란=보통 기업의 데이터백업 방식에는 전체 파일들을 그대로 저장하는 `풀(Full) 백업'과 변화된 내용이 있는 파일만을 저장하는 `증분(incremental) 백업'이 있습니다. 기업은 보통 풀 백업을 할 여유가 없기 때문에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증분 백업을 하고 일요일에는 풀 백업을 하는 백업 정책을 씁니다.

그런데 증분 백업은 내용이 일부만 바뀌어도 파일 전체를 저장하기 때문에 그다지 효율적이지 못합니다. 반면 데이터 중복제거 기술을 활용하면 파일의 변경된 해당 내용만을 저장하기 때문에 저장공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예컨대 하루 풀 백업 시 1TB 데이터가 발생하는 기업이 중복제거를 활용하면 250GB로 용량을 감축할 수 있고, 8일 동안 발생하는 2.4TB(금 풀백업 1TB, 월~목 증분백업 각 100GB, 금 풀백업 1TB)를 8분의 1인 308GB로 줄일 수 있습니다.

데이터 중복제거 솔루션의 종류=시중의 데이터 중복제거 솔루션은 크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방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 방식은 가상테이프라이브러리(VTL) 등 디스크스토리지와 일체형 제품이며, 소프트웨어 방식은 서버에 설치하고(이를 `클라이언트에이전트화' 한다고 부릅니다), 서버에서 동작시켜 데이터를 백업장치로 보내는 소프트웨어 제품들입니다.

하드웨어 방식은 또 데이터 저장 시 자동으로 중복제거를 시키는 `인라인(inline)' 방식과 데이터를 1차로 저장한 후에 중복을 제거하는 `포스트 프로세싱(post processing)'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는 이같이 다양한 방식의 솔루션이 혼재돼 있으며 시장 초기인 만큼 `일인자'로 인정되는 것은 아직 없습니다. 또 프로토콜(이더넷이냐 등등)이나 특정 파일에 종속되거나 `집(zip) 파일'처럼 공간의 빈 블록을 압축시키는 블록 방식 등 제품간 장단점도 존재합니다.

2012년까지 전체 백업의 75% 차지할 듯=시장조사기관들은 데이터 중복제거 시장을 낙관하는 전망을 속속 내놨습니다. 가트너는 지난해 12월 `전망 2008: 떠오르는 기술이 스토리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더 효과적으로 만든다'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현재 전체 백업에서 중복제거된 데이터를 5%로 추정하고, 2012년에는 75%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난해 말 IDC는 `2008년 10대 스토리지 전망' 보고서에서 중복제거 기술을 지목했습니다.

또한 텐자그룹은 올해부터 중복제거 기술이 적용된 VTL 시장이 일반 VTL 시장을 추월할 것으로 예측하기도 했습니다.     그래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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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망에 따르면, 세계 VTL 시장은 2010년까지 연평균 31%씩 성장해 10억7800만달러 규모를 형성합니다. 전체 시장을 일반 VTL과 중복제거 VTL로 나누면 각각 △2007년 4억3000만, 9200만 △2008년 2억9600만, 4억400만 △2009년 1억1200만, 7억6500만 △2010년 5600만, 10억220만 등 2008년부터 중복제거 VTL의 비중이 일반 VTL보다 커지며, 2010년에는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국내 보급속도는 세계 평균 수준에 미치지 못하지만, 올해는 데이터 중복제거 원년이라고 할 정도로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올해 국내시장은 전체 VTL 시장 500억원 가운데 30% 선인 대략 150억원 정도가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출처 : 디지털타임즈(http://www.dt.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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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백업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어느 날 갑자기 자고 일어나니 내 하드디스크 데이터를 읽을수 없다는 메시지가 뜬다… 이런 난감한 경우 내 데이터들은 어떻게 어떻게 되살릴 수 있으며 돌발사고는 어떻게 예방해야할까??

하드디스크에 문제가 생기거나 지워진 데이터들은 데이터 복구 업체에 맡기면 쉽게 해결된다. 각 하드디스크 제조사마다 복구율의 차이가 있고 각 업체들 마다 차이가 있지만 비교해보고 복구율이 높은 업체에 맡기면 데이터손실이 거의 없으므로 이를 참고하자.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보단 미리 예방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이렇게 미리 미리 예방할 수 있는 데이터 백업에 대해 알아보자.

데이터를 백업하기에 앞서 계획서 작성이 중요하다.

데이터백업 계획

백업 계획서를 작성하는 이유는 데이터를 백업할 때 데이터의 중복을 없애기 위해서다. 따라서 백업할 데이터 목록을 가장 먼저 작성한다. 그런 다음 원본 데이터가 있는 폴더와 백업 파일을 저장할 폴더를 기록한다. 만약 파일 복사가 아닌 별도의 방법으로 백업 파일을 만들어야 한다면 그 방법도 상세히 기록해 놓자. 마지막으로 언제 데이터를 백업했는지 확인하기 위한 데이터 최종 백업 일자와 백업할 시점을 확인할 수 있는 백업 주기 항목도 만든다. 이렇게 작성한 백업 계획서를 프린터로 출력해 PC 옆에 놔두면 모든 데이터를 빠짐없이 백업할 수 있다.

아웃룩익스프레스를 사용한다면 백업계획서의 첫번째로

이메일 데이터백업
이메일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으로 아웃룩 익스프레스를 사용한다면 백업 계획서에 이메일 데이터를 가장 먼저 추가해야 한다. 아웃룩 익스프레스는 윈도에 내장된 프로그램이므로 윈도를 재설치하면 프로그램 폴더가 초기화되면서 저장했던 이메일이 모두 사라진다. 이메일 데이터는 1~3달에 한 번씩 백업해 두는 것이 좋다. 아웃룩 익스프레스에 메일이 쌓여 있을수록 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이다. 또 이렇게 주기적으로 백업을 해놔야 만일의 경우 최대한 이메일을 살릴 수 있다.

이메일 디렉터리경로는 받은편지함의 등록정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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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탐색기를 실행하고 방금 확인한 경로를 찾아가면 확장자가 DBX인 파일이 여러 개 있을 것이다. 이것이 이메일 데이터를 저장하고 있는 파일이다. 파일명은 아웃룩 익스프레스에 있는 편지함과 같으며, 이름에 해당하는 편지함의 이메일을 담고 있다. 지운 편지함.DBX 파일을 제외하고 나머지 파일을 ‘이메일 백업’이라는 폴더에 복사하면 이메일 데이터 백업이 끝난다.

내보내기 기능을 활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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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룩 익스프레스를 이메일 클라이언트로 사용한다면'내보내기'기능을 이용해 이메일 데이터를 백업할 수 있다. 아웃룩 익스프레스를 실행하고 메뉴에서‘파일→가져오기/내보내기’를 선택한다. ‘가져오기/내보내기 마법사’ 창이 열리면 ‘수행할 작업 선택’ 항목에서 ‘내보내기→파일’을 선택하고 ‘다음’ 버튼을 누른다. ‘만들 파일 형식’에서 ‘개인 폴더 파일(.pst)’를 선택하고 ‘다음’ 버튼을 눌러 ‘이메일 백업’ 폴더에 저장하면 된다. 참고로 아웃룩 익스프레스의 이메일 데이터를 담고 있는 파일의 확장자는 PST다.

주소록 파일도 백업하자
아웃룩 익스프레스 주소록에 친구나 업무 관계자의 연락처를 입력해 관리하고 있다면 주소록도 백업 계획서에 포함시킨다. 주소록을 백업하려면 ‘주소’ 아이콘을 눌러 ‘주소록’ 창을 열고 메뉴에서 ‘파일→내보내기→주소록(WAB)’를 선택한다. ‘내보낼 주소록 파일 선택’ 창이 열리면 ‘저장 위치’를 ‘주소록 백업’ 폴더로 지정하고 파일을 저장하면 된다. 주소록 정보를 담고 있는 파일의 확장자는 WAB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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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P란 ?
Continuous Data Protection 이렇게 풀어서 쓰면

말그대로 저장한 데이터가 변할 때마다 자동으로 복사 저장하는 백업.

사용자나 관리자는  어느 때나 데이터 복원이 가능하며, 기존 백업이 행해진 시점에서만 데

이터 복원이 가능한 것과 다르다. 기존 백업은 일정한 시간을 정해 놓고 복원이 이루어지지

만 지속 데이터 보호(CDP)는 백업 계획없이 어느 때나 복원할 수 있다. 디스크에 데이터가

저장되면 제2의 장소인 다른 컴퓨터에도 저장되는 운용 방법으로 야간에 시간을 정해서 백

업할 필요가 없다
Posted by 스마트폰복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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