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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디스크의 올바른 사용법

하드디스크를 오래동안 사용하면서 탈 없이 사용하려면  바이러스, 물리적인 고장등의 외부적인 요인이 없어야 하겠지만 그외 올바른 하드디스크 관리로서 고장없이 오래동안 사용 할 수 있습니다. 하드디스크의 고장을 미연애 방지 하고 올바른 데이터관리를 통해 하드디스크의 수명을 늘려보세요.

 
하드디스크의 플레터를 헤드가 해당영역을 찾아서 읽는 것을 보여주는 영상

1. 끄기 위해서는 올바른 방법으로 끕니다.

끄기 위해서는 올바른 방법으로 전원을 꺼야 합니다. 특히 프로그램 실행 중에 전원을 강제로 전원을 끄는 경우 하드 디스크는 물론 자료에도 큰 충격을 주고있습니다.

2. 외부 충격을받지 않도록합니다.

특히 전원이 켜져있는 상태에서는 물론 전원이 들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도 하드 디스크를 떨어뜨리고 있다거나 외부의 충격을 받거나하면 디스크 표면에 헤드가 접촉되고 스크래치가 나는 경우도있습니다. 동작중에는 외부 충격을 받지 않도록 주의 하여야 합니다.

3. 데이터 정리는 계획적으로 합니다.

하드 디스크의 데이터는 잘 정리하면서 사용합니다. 필요없는 파일을 삭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은 하드 디스크를 오래 사용하는 방법으로 하드 디스크의 성능을 최적으로 사용이 하게됩니다.

4. 하드디스크의 전원은 단독으로 사용합니다

HDD의 전원 케이블은 혼자 사용합니다. 하드 디스크는 전원이 안정적으로 공급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특히 냉각팬이나 CD - ROM 등과 함께 연결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전원 공급이 불안정하게 되면 데이터를 읽고 쓸 수 없고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5. POWER MANAGEMENT 기능을 사용합니다.

노트북을 사용자는 POWER MANAGEMENT를 사용합니다. 이기능은 컴퓨터의 전원 관리 기능으로 배터리의 상태를 5 단계로 나눠 감시하고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을 때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 할 수있습니다. BIOS 기능으로 구현이 가능합니다.

6. 하드 디스크의 파티션을 분할하여 사용합니다.

하드디스크가 대용량의 경우에는 두개, 세개의 파티션을 분할하여 사용합니다. 하드 디스크를 파티션 하나로 설정하여 사용하는 경우는 자주 액세스하는 파일이 분산되어 저장이 되며 오래사용할수록 디스크 헤드의 부담을 크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파일의 단편화를 만들어서 데이터복구시에도 복구율을 떨어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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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지원하는 `프라임볼트'를 통해 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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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보호 솔루션 전문 기업인 팔콘스토어(www.falconstor.co.kr) 레이젠 후아이 회장은 3일 "팔콘스토어의 모든 제품에 클라우드 기능이 내장돼 있다"며 "특히 서비스수준협약(SLA)을 지원하는 복구 서비스는 업계 처음이자 유일하다"며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지원하는 `프라임볼트'를 통해 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후아이 회장은 이날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프라임볼트는 가상의 디스크 풀(pool)과 테이프 풀을 제공한다"며 "프라임볼트는 EMC에 라
이선스를 제공하는 등 높은 기술력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팔콘스토어(www.falconstor.co.kr)는 업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가격 제공과 SLA 기반, 높은 가용성 및 견고성을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쟁사 데이터도메인을 EMC(www.emc.com)가 인수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EMC가 데이터도메인을 인수한다 해도 팔콘스토어의 시장 리더십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며 "EMC 조 투치 회장이 데이터도메인을 인수하면 EMC(www.emc.com)는 `디스크라이브러리 4000'에 통합할 계획으로 4000은 팔콘스토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팔콘스토어 기술을 계속 접목할 것임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후아이 회장은 특히 "팔콘스토어(www.falconstor.co.kr)의 VTL(가상테이프라이브러리)은 고성능과 미션 크리티컬이 강력한 경쟁력으로 EMC는 물론 IBM에도 라이선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팔콘스토어(www.falconstor.co.kr)는 파일 인터페이스를 통한 백업 데이터의 블록 레벨에서의 중복 제거를 제공하는 솔루션인 `FDS(File-interface Deduplication System)'를 발표했다.

팔콘스토어 FDS는 고성능 디스크 기반의 데이터 중복제거 및 다중 사이트 재해복구를 지원함으로써 스토리지 사용률을 현저히 감소시키고 적은 비용으로도 DR(재해복구)을 구축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고객들은 데이터 센터의 요구사항에 따라 파일 인터페이스나 VTL 인터페이스 또는 이 모두를 선택할 수 있다.

< 출처 : 디지털타임즈(www.dt.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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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복 데이터 제거 백업용량 획기적 절감

백업용량 획기적 절감 하드웨어ㆍ소프트웨어 방식으로 분류
아직 초기시장… 절대 강자 아직 없어
국내는 올해가 원년… 150억 규모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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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데이터 백업(Back-up) 시장에서 핫 트렌드로 손꼽는 기술 가운데 하나가 `데이터 중복제거(De-duplication)` 기술입니다. 기업은 보통 최소 4주 동안 데이터를 테이프나 디스크 같은 저장장치에 보관하는데, 데이터 용량이 증가할수록 저장비용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또 데이터 전체를 그대로 저장할 경우 동일한 내용이 반복 저장돼 낭비가 발생합니다. 중복제거 기술은 이같은 중복 데이터 파일을 제거하고 고유한 내용만 저장함으로써 데이터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줍니다.

데이터 중복제거 기술이란=보통 기업의 데이터백업 방식에는 전체 파일들을 그대로 저장하는 `풀(Full) 백업'과 변화된 내용이 있는 파일만을 저장하는 `증분(incremental) 백업'이 있습니다. 기업은 보통 풀 백업을 할 여유가 없기 때문에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증분 백업을 하고 일요일에는 풀 백업을 하는 백업 정책을 씁니다.

그런데 증분 백업은 내용이 일부만 바뀌어도 파일 전체를 저장하기 때문에 그다지 효율적이지 못합니다. 반면 데이터 중복제거 기술을 활용하면 파일의 변경된 해당 내용만을 저장하기 때문에 저장공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예컨대 하루 풀 백업 시 1TB 데이터가 발생하는 기업이 중복제거를 활용하면 250GB로 용량을 감축할 수 있고, 8일 동안 발생하는 2.4TB(금 풀백업 1TB, 월~목 증분백업 각 100GB, 금 풀백업 1TB)를 8분의 1인 308GB로 줄일 수 있습니다.

데이터 중복제거 솔루션의 종류=시중의 데이터 중복제거 솔루션은 크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방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 방식은 가상테이프라이브러리(VTL) 등 디스크스토리지와 일체형 제품이며, 소프트웨어 방식은 서버에 설치하고(이를 `클라이언트에이전트화' 한다고 부릅니다), 서버에서 동작시켜 데이터를 백업장치로 보내는 소프트웨어 제품들입니다.

하드웨어 방식은 또 데이터 저장 시 자동으로 중복제거를 시키는 `인라인(inline)' 방식과 데이터를 1차로 저장한 후에 중복을 제거하는 `포스트 프로세싱(post processing)'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는 이같이 다양한 방식의 솔루션이 혼재돼 있으며 시장 초기인 만큼 `일인자'로 인정되는 것은 아직 없습니다. 또 프로토콜(이더넷이냐 등등)이나 특정 파일에 종속되거나 `집(zip) 파일'처럼 공간의 빈 블록을 압축시키는 블록 방식 등 제품간 장단점도 존재합니다.

2012년까지 전체 백업의 75% 차지할 듯=시장조사기관들은 데이터 중복제거 시장을 낙관하는 전망을 속속 내놨습니다. 가트너는 지난해 12월 `전망 2008: 떠오르는 기술이 스토리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더 효과적으로 만든다'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현재 전체 백업에서 중복제거된 데이터를 5%로 추정하고, 2012년에는 75%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난해 말 IDC는 `2008년 10대 스토리지 전망' 보고서에서 중복제거 기술을 지목했습니다.

또한 텐자그룹은 올해부터 중복제거 기술이 적용된 VTL 시장이 일반 VTL 시장을 추월할 것으로 예측하기도 했습니다.     그래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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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망에 따르면, 세계 VTL 시장은 2010년까지 연평균 31%씩 성장해 10억7800만달러 규모를 형성합니다. 전체 시장을 일반 VTL과 중복제거 VTL로 나누면 각각 △2007년 4억3000만, 9200만 △2008년 2억9600만, 4억400만 △2009년 1억1200만, 7억6500만 △2010년 5600만, 10억220만 등 2008년부터 중복제거 VTL의 비중이 일반 VTL보다 커지며, 2010년에는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국내 보급속도는 세계 평균 수준에 미치지 못하지만, 올해는 데이터 중복제거 원년이라고 할 정도로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올해 국내시장은 전체 VTL 시장 500억원 가운데 30% 선인 대략 150억원 정도가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출처 : 디지털타임즈(http://www.dt.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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