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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에 해당되는 글 18건

  1. 2009.05.19 NAS(나스) 이게 모지???
  2. 2009.05.18 데이터백업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3. 2009.05.15 "이 데이터 어디저장해뒀지?"
NAS 파일 서버의 기능을 압축한 장치

컴퓨팅 기술에 관심이 있다면 NAS라는 용어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용어는 자주 쓰이지만 관심을 가지는 이가 많지는 않다. NAS란 장비는 네트워크에서 이뤄지는 파일 공유와  관련 서비스라는 측면으로 볼 때 서버 운영체제(리눅스, MS NT 서버 등)로 꾸미는 파일 서버와 비슷한 점이 많다.  한마디로 NAS 파일 서버의 기능을 압축한 장치라고할수있다

NAS와 파일 서버
파 일 서버는 네트워크가 발달하지 않고 데이터도 크지 않던 시절에 회사의 부서별로 파일 공유나 관리를 담당했다. 파일 서버는 중요한 파일의 백업과 복구를 개인이 아니라 관리자가 일괄적으로 하는 것이다. 일반적인 운영체제인 유닉스나 리눅스, 윈도 NT 등이 가진 기능과 해당 운영체제가 깔린 컴퓨터의 하드디스크를 이용한다. 네트워크의 발전으로 전송 속도가 빨라지고, 데이터 용량도 커지면서 단순한 파일 서버 기능은 한계를 맞았다. 운영체제에 포함된 기능으로만 감당이 어려워진 것이다.

데이터를 관리하고 보호하려면 파일 서버의 데이터 관리 보호 기능과 하드디스크의 데이터 보호가 유기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RAID(하드디스크 확장, 관리 기법) 기술로 어느 정도 보완이 가능하지만 한계가 있다. 더구나 데이터 용량이 커지면 파일 서버가 데이터 입출력을 위한 대역폭을 감당하지 못한다.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나온 것이 NAS(Network Attached Storage)다. 저장장치에 필요한 하드웨어 성능과 기능, 더불어 소프트웨어 기능 중에 파일 서버 부분만 강화한 것이다. 한마디로 파일 서버에 필요한 기능만 남기고 성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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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 시장과 전망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IDC(www.idc.com)의 조사에 따르면, 2011년이면 디지털 정보가 2006년보다 10배나 늘어나 1년에 1명이 평균 280GB의 정보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앞으로는 스토리지 기가가 단순한 저장만 하는 데서 벗어나 디지털 정보를 반영구적으로 저장하고 공유하기 위한 필수 기기가 될 것이다. NAS는 이런 요구에 걸맞은 기기로 점차 이용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오스테이션’(www.ostation.co.kr) 의 임용훈 대표 이사는 “국내 외장형 스토리지 시장이 지난해 150만 대의 정도로 2006년 100만 대에 비해 50%가 늘어났다고”며, 외장 하드디스크는 단순하게 저장만 할 뿐, 관리 기능이 없지만 NAS는 소규모나 개인 이용자를 위해 데이터 저장뿐 아니라 편리한 공유, RAID 기술을 이용한 데이터 안정성 등이 매력이라고 한다.

원래 서버나 워크스테이션 등의 큰 규모에서 가정이나 중소기업 등의 소규모 시장으로 확대된 기간이 얼마되지 않아 앞으로 성장 가능성도 많다.

이 렇듯 개인용 스토리지 시장이 주목받으면서 국내외 많은 기업이 시장에 새로 진출하거나 진출할 계획이라서 업체 사이에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하드디스크 제조사인 씨게이트(www.seagate.com), 웨스턴디지털(www.wdc.com), 삼성전자(www.sec.co.kr)와 더불어 스토리지 제조사는 EMC(www.emc.com), 후지쯔(www.fujitsu.com), HP(www.hp.com), QNAP(www.qnap.com) 등이다. 최근에는 넷기어(www.netgear.co.kr), 버팔로(www.buffalotech.co.kr) 등 중소형 네트워크 관련 업체까지 NAS 제품을 내놓았다. 그래서인지 요즘 나오는 NAS 제품은 IT 전문 운용인력이 없는 중소기업이나 일반 가정에서도 쓸 수 있도록 설치가 쉽게 하는 보급형 스토리지가 많다. NAS 업체 관계자는 “저가형 제품은 일반 가정은 물론 소규모 개인병원, CCTV 스토리지, 학원, 건축사무소 등에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NAS의 앞날을 내다봤다.

<출처 : 케이벤치(http://www.kbench.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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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백업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어느 날 갑자기 자고 일어나니 내 하드디스크 데이터를 읽을수 없다는 메시지가 뜬다… 이런 난감한 경우 내 데이터들은 어떻게 어떻게 되살릴 수 있으며 돌발사고는 어떻게 예방해야할까??

하드디스크에 문제가 생기거나 지워진 데이터들은 데이터 복구 업체에 맡기면 쉽게 해결된다. 각 하드디스크 제조사마다 복구율의 차이가 있고 각 업체들 마다 차이가 있지만 비교해보고 복구율이 높은 업체에 맡기면 데이터손실이 거의 없으므로 이를 참고하자.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보단 미리 예방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이렇게 미리 미리 예방할 수 있는 데이터 백업에 대해 알아보자.

데이터를 백업하기에 앞서 계획서 작성이 중요하다.

데이터백업 계획

백업 계획서를 작성하는 이유는 데이터를 백업할 때 데이터의 중복을 없애기 위해서다. 따라서 백업할 데이터 목록을 가장 먼저 작성한다. 그런 다음 원본 데이터가 있는 폴더와 백업 파일을 저장할 폴더를 기록한다. 만약 파일 복사가 아닌 별도의 방법으로 백업 파일을 만들어야 한다면 그 방법도 상세히 기록해 놓자. 마지막으로 언제 데이터를 백업했는지 확인하기 위한 데이터 최종 백업 일자와 백업할 시점을 확인할 수 있는 백업 주기 항목도 만든다. 이렇게 작성한 백업 계획서를 프린터로 출력해 PC 옆에 놔두면 모든 데이터를 빠짐없이 백업할 수 있다.

아웃룩익스프레스를 사용한다면 백업계획서의 첫번째로

이메일 데이터백업
이메일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으로 아웃룩 익스프레스를 사용한다면 백업 계획서에 이메일 데이터를 가장 먼저 추가해야 한다. 아웃룩 익스프레스는 윈도에 내장된 프로그램이므로 윈도를 재설치하면 프로그램 폴더가 초기화되면서 저장했던 이메일이 모두 사라진다. 이메일 데이터는 1~3달에 한 번씩 백업해 두는 것이 좋다. 아웃룩 익스프레스에 메일이 쌓여 있을수록 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이다. 또 이렇게 주기적으로 백업을 해놔야 만일의 경우 최대한 이메일을 살릴 수 있다.

이메일 디렉터리경로는 받은편지함의 등록정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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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탐색기를 실행하고 방금 확인한 경로를 찾아가면 확장자가 DBX인 파일이 여러 개 있을 것이다. 이것이 이메일 데이터를 저장하고 있는 파일이다. 파일명은 아웃룩 익스프레스에 있는 편지함과 같으며, 이름에 해당하는 편지함의 이메일을 담고 있다. 지운 편지함.DBX 파일을 제외하고 나머지 파일을 ‘이메일 백업’이라는 폴더에 복사하면 이메일 데이터 백업이 끝난다.

내보내기 기능을 활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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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룩 익스프레스를 이메일 클라이언트로 사용한다면'내보내기'기능을 이용해 이메일 데이터를 백업할 수 있다. 아웃룩 익스프레스를 실행하고 메뉴에서‘파일→가져오기/내보내기’를 선택한다. ‘가져오기/내보내기 마법사’ 창이 열리면 ‘수행할 작업 선택’ 항목에서 ‘내보내기→파일’을 선택하고 ‘다음’ 버튼을 누른다. ‘만들 파일 형식’에서 ‘개인 폴더 파일(.pst)’를 선택하고 ‘다음’ 버튼을 눌러 ‘이메일 백업’ 폴더에 저장하면 된다. 참고로 아웃룩 익스프레스의 이메일 데이터를 담고 있는 파일의 확장자는 PST다.

주소록 파일도 백업하자
아웃룩 익스프레스 주소록에 친구나 업무 관계자의 연락처를 입력해 관리하고 있다면 주소록도 백업 계획서에 포함시킨다. 주소록을 백업하려면 ‘주소’ 아이콘을 눌러 ‘주소록’ 창을 열고 메뉴에서 ‘파일→내보내기→주소록(WAB)’를 선택한다. ‘내보낼 주소록 파일 선택’ 창이 열리면 ‘저장 위치’를 ‘주소록 백업’ 폴더로 지정하고 파일을 저장하면 된다. 주소록 정보를 담고 있는 파일의 확장자는 WAB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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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파일 어디놔뒀지??? 파일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못찾겠네"

업무문서에 다운로드한 영화, 음악, 갖가지 사진자료들… 바탕화면에도 있고 Download폴더에도 있고 이곳저곳 이름도 뒤죽박죽, 찾아보려고 하면 이름을 무엇으로 저장했는지 기억조차 가물가물...데이터 정리가 되질 않아 도대체가 원할때 꺼내쓰려면 찾기가 힘들다.

이름은생각나는대로 저장해놓고 다운로드 하다보니 이폴더 저폴더에 저장되어있었고, 나름대로 분류한 데이터인데도 한눈에 알아보기 힘들었다.
그래서 이것저것 시도해본 결과!! 데이터를 쉽게 정리하는 방법을 찾을수 있었다.

평소 데이터의 이름을 생각나는데로 기록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역시도 저장할 때 통일성 없이 연관된 단어로 저장해버린다. 그런데 이렇게 하면 알아보기도 힘들고 데이터가 쌓이면 찾기도 더더욱 힘들어지는데다 보기편하게 정렬시키기도 데이터정리하기도 어려웠다. 아래의 방법대로 하면 데이터 정리가 좀더 편리하게 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든다.

첫번째 - 데이터 이름의 통일을 위해 날짜와 주제를 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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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데이터를 저장할때는 이부분만 지켜준다면 데이터를 한눈에 알아보기도 쉽고 한곳에만 저장을 해도 정렬이 쉽게 되기 때문에 주제별로 데이터분류하기가 쉬워진다.
예를 들어 2009년 02월 22일에 다운로드받은 영화 스피드라면 090222_영화_스피드.avi 이런식으로 기입한다면 날짜별로 정렬되고 주제별로 정렬되어 보다 데이터분류하기가 쉬워진다.
 
하지만…
데이터양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그 분류작업을 따로 하기란, 일을 두번하는게 되고 시간이 여간드는게 아니다. 이를 방지하기위해 저장할 때 폴더까지 분류를 하여 저장하여두면 더더욱 데이터정리가 수월해진다.
 

두번째 - 데이터를 쉽게 찾기 위해 폴더를 분류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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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나 업무에 관한 데이터라면 시간에 따른 데이터분류를 하는게 가장 좋을텐데 그예로는 크게 년도,월,일의 폴더로 나누고 각 일짜의 폴더 하위로 각 주제들의 폴더를 만들어준다면 쉽게 찾아볼수 있고 검색하기가 수월해진다. 언제 무슨날짜에 무슨업무를 했는지 그런것들이 쉽게 검색되니 말이다.
- 폴더는 각자의 취향에 따라 정리 -
업무적인 내용의 데이터가 아니라면 파일명에 날짜나 주제 제목이 기록되어있으므로 각자의 스타일에 따라 만들면 된다. 폴더를 많이 만들기 싫다면 주제별로 폴더를 만들고 그날그날에 따라 무엇을 저장했는지 구분하고 싶다면 년 월 일 의 폴더를 나눈후 주제폴더를 만들어 저장하면 데이터 정리가 깔끔하게 마무리 된다.

자~ 이제 이렇게 저장한 데이터들은 윈도우 탐색기의 검색에서 년도별 월별 일자 , 주제별로 검색하면 파일들이 날짜별로 정렬되어 일관성있게  나오므로 검색이 수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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