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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복구'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7.04 외장하드디스크 너무 믿지 말하야...
  2. 2009.07.04 데이터복구의 역사
  3. 2009.06.09 데이터 복구란? (1)
"외장하드 과신하다 4년 모은 500GB 자료 다 날렸다"
고정시켜 사용하고, 작동시 움직이지 말아야

DSLR 마니아인 김재일(29)씨는 얼마 전 큰 홍역을 치렀다. 컴퓨터가 구형이라 외장하드를 구입해 그동안 찍은 사진 자료를 모두 저장해 놓았는데 외장하드가 고장난 것. 구입 업체에 전화하니, 소비자의 부주의로 인한 것이 아니라면 무상으로 수리나 교체가 가능하지만, 정작 중요한 데이터 복구는 불가능하다고 했다.

일반 컴퓨터 하드디스크의 데이터가 날아갈 경우 데이터에 대한 책임을 제조사에서 지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라는 것. 김씨는 결국 데이터 복구 전문업체에 의뢰해 거금 25만원을 들여 데이터를 복구했다. 그날을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하다.

최근 데이터 저장 용량이 적은 넷북 등이 유행하고 오히려 개인의 데이터 사용량은 늘면서 외장하드 판매가 늘고 있지만 고장나는 경우도 종종 있어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외장하드 판매 업체에선 3~5년 가량 AS를 지원하고 있지만 데이터 복구는 책임지지 않는다. 그나마 삼성전자에서 소비자의 과실이 아닐 경우 외장하드에 저장된 데이터 복구 비용의 50% 지원하는 정도가 고작이다.

더군다나 외장하드가 물리적으로 심한 손상을 입었다면 데이터 복구 전문 업체에 가도 100% 복구한다는 보장이 없다.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는 한 네티즌은 "얼마 전 4년동안 모아놨던 500GB의 자료를 다 날렸다"며 "외장하드를 2개나 쓰고 있지만 여전히 불안하다"고 토로했다.
또 다른 네티즌도 "외장하드 고장 때문에 남편과의 연애시절 사진, 그리고 20개월 될 때까지 아들 사진 등이 다 날아갔다"며 "어찌해야 할까"라고 하소연했다.

외장하드란 기존 하드디스크에 케이스를 입힌 상품이다. 통상 집에 가만히 놓아두는 제품이 아니라 노트북 등의 보조 저장장치로 주로 사용되면서 가방에 넣고 다니는 일이 많아 외부 충격에 자주 노출되기 때문에 이런 일들이 발생할 수 있다.

그렇다면 고장 없이 외장하드를 쓸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 

배화여대 정보기술지원센터 소장인 원달수 교수는 "외장하드는 원래 목적이 데이터 백업을 위한 것"이라며 "그 목적에 맞게끔 한 곳에 고정시켜서 활용하고, 고정시켰을 때에도 케이스를 보호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 놓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원 교수는 이어 "갖고 다니면서 사용해야 한다면 USB메모리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한 하드웨어 관련 전문가는 "외장하드는 발열이 심하고 충격에 약한 특성이 있기 때문에 케이스와 하드디스크 일체형이 아닌 경우엔 케이스를 신경 써서 골라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또 "동작할 때 충격을 받는 것이 동작하지 않을 때 충격 받는 것 보다 손상이 더 크기 때문에 더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아무래도 플래시메모리의 특성상 아무래도 USB메모리가 더 안전한 게 사실"이라며 "16GB 정도의 USB라면 중요 문서 저장엔 충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또 외장하드를 컴퓨터와 분리할 때는 반드시 바탕화면 오른쪽 아래에 위치한 ’하드웨어 안전하게 제거’를 클릭하고 정상적으로 분리할 것을 강조했다.

그렇지 않을 경우, 하드디스크와 헤더 부분이 순간적으로 접촉돼 스크래치가 발생하기 때문에 외장하드에 물리적인 손상이 생기게 된다는 것. 추억이 깃든 사진이나 자료가 사라지는 건 한 순간이다.

출처 : 아이티 투데이(http://www.ittoday.co.kr)
송영록 기자 syr@it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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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데이터복구의 시작


국내에서 데이터복구를 가장 최초로 시작한 기업은 (주)씨앤씨테크라는 회사 입니다. 1990년대 초  하드디스크내의 헤드를 제조,수리를 하던 이 회사는 미국의 데이터복구 기술을 이전 받아서 국내최초로 복구서비스를 상품화하여 시작하게 됩니다.

데이터복구작업

클린룸내 데이터복구작업 (출처 http://www.dataok.jp)



데이터복구를 국내최초로 상품화 시킨 이회사는 내부적인문제로  지금의 (주)명정보기술(주)씨엔씨로 나누어져서 각자의 특성있는 서비스를 하게 됩니다, (주)씨앤씨테크와 (주)명정보기술, (주)씨엔씨는 모두 청주에서 사업을 시작햐였고 본사를 청주에 두고 있었기 때문에 한 동안 청주는 국내 복구의 메카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요즘도 가끔 연륜이 있는 컴퓨터 수리업체 관계자분들은 복구를 하려면 청주로 가라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청주에서 시작된 복구사업이 업체가 늘어나고 다양해지기까지는 약 7년 의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데이터복구가 대중에게 알려지기까지..


데이터복구는 고난도의 기술작업이라는 관념이 있었고 난이도 있는 작업을 하려면 많은시간을 투자해야 했는데 그 고정관념을 완전히 바꾸게된 계기가  CIH바이러스의 등장입니다.
뉴스에도 한동안 나올 마큼 파격적이었던 이바이러스는 1995년 4월 26일 등장하여 일반대중에게 데이터복구를 알리는 중요한 역활을 하게 됩니다.

이바이러스를 복구하는 방법은 파티션 포멧이 FAT16인지 FAT32인지에 따라서 차이가 있으며 최초에는 복구업체에서는 수작업을 통하여 복구를 실시 하였습니다, 이후 이 바이러스는 데이터복구프로그램을 국내에 도입 배포하게 되는 역활을 합니다.


CIH 바이러스


CIH 바이러스 컴퓨터 프로그램에 잠복해 있다가 매년 4월 26일이 되면 나타나 컴퓨터의 기본 입출력 시스템과 데이터를 파괴하는 바이러스 바이러스를 만들어 낸 타이완의 첸 잉호우(Chen Ing-Hou)의 첫 글자를 따서 명명됐으며 체르노빌 사고와 날짜가 같아서 체르노빌 바이러스로도 불립니다,



W95/CIH 바이러스는 플래쉬 메모리 및 하드디스크손상이라는 피해도가 큰 바이러스 이다. 윈도우즈9x 계열에서 감염된 exe파일을 실행함으로 감염됩니다. 직접 실행 감 염 뿐만 아니라, 메일,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받은 감염된 프로그램을 실행 함으로써 감염이 되는 경우도 있고, 파일 서버등 서버에 있는 감염 파일을 클라이언트 사용자가 실행하였을때에 실행하는 경우에도 감염되며, 뿐만 아 니라 파일 복사,압축,해제 시에도 감염됩니다,.

특히 32Bit용 실행파일중 PE (Portable Executable) 헤더를 가진 파일에만 감염된다. 때문에 도스용 실행파일과 윈도우즈 NT계열에는 감염되지 않는다. 국내에 주로 퍼져 있는 W95/CIH의 경우 감염된 실행파일이 제대로 실행되 지 않거나 WinzipSelf Extrator로 된 exe 파일에 감염된 경우 깨져서 압축 이 제대로 풀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감염 파일 내부에는 "CIH v1.2, 1.3, 1.4 TATUNG, VicodinES TNN TTIT" 같 은 문자열이 존재한다. W95/CIH 바이러스에 감염된 경우 컴퓨팅의 속도가 느려지며, 인터넷의 사용 에서입력란을 넘어갈 때, 시간이 걸리는 증상이 있습니다.

CIH 바이러스 대응방법 및 상세 정보보기


데이터복구 소프트웨어의 등장


CIH바이러스의 피해 때문에 국내 최초 데이터복구 프로그램인 리바이벌이라는 프로그램이 등장 하게 됩니다. 지금의 파이널데이터의 초기버젼을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때부터 국내 데이터복구 서비스는 양적으로 질적으로 많은 발전을 가지게 됩니다.  

데이터복구 프로그램은 데이터복구를 일반 PC수리 업체도 서비스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었고 기존 복구 업체에서 근무하던 몇몇 사람이 차지하던 데이터복구 시장을 일반화 시키는 역활을 하였습니다.



지금은 복구프로그램이 너무 많아서 어떤 것을 써야 할지 고민하지만 리바이벌이 최초 개발되던 당시에는 PC통신 천리안과 하이텔만이 있던시절이었고 일반인들이 복구 프로그램을 접하기는 하늘에 별따기 만큼 어려운 시절이었습니다.

전세계적으로도 몇 안되던 복구프로그램 티라미슈(지금의 이지리커버리), 이글등의 복구 프로그램과 비슷한 기술력으로 극내 최초의 복구프로그램이 탄생하게 됩니다.


전문기술에서 서비스로...


초기의 데이터복구 기술은 매우 전문적인 기술이었지만 인터넷의 보급과 함께 1990년말 부터 인터넷마케팅을 기반으로한 업체가 등장하면서 많은 데이터복구회사가 등장하게 됩니다. PC수리업자들 까지 복구서비스를 하게 되는데 기술적으로는 발전하지 못하고 양적으로만 비대해진 복구시장이 고객들에게 많은 불만을 안겨주게 됩니다.

데이터복구 비용을 유지하면서 전문적인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설비투자와 기술개발이 이루어지는 다른국가에 비해 새로운 기술개발이 되지 않고 복구율이 떨어질수 밖에 없는 구조적인 문제가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이때 부터 전문기술의 개념을 가지고 있던 데이터복구가 서비스적인 형태를 나타내게 되는데 업체들이 살아남기위해 가격이 낮추면서 복구시장은 더욱 혼란해지게 되었습니다.
본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정말 아쉬운 부분입니다.


데이터복구는 전문적인 기술의 응용


데이터를 복구 해야 하는 경우는 프로그램으로 처리가 가능한 논리적인 문제와 장비로 처리가 가능한 물리적인부분으로 작업을 나눌수 있습니다. 논리적인 복구작업에서도 반드시 사본을 만들어 원본의 훼손을 막아야 합니다

국내에서 형성되는 복구 가격으로는 이런과정을 거치기가 사정상 어려울것 으로봅니다, 백업없이 위험부담을 안고 작업을 하게 되는 업체도 많을 것이며 사본을 만들어 작업해야 한다는 것 조차 모르는 업체도 있을것 입니다. 구조적인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물리적인 작업의 경우에는 하드웨어를 제어할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기본을로 갖추어야 하며 분해조립이 가능한 시설을 확보해야 합니다.  최근 하드디스크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과거와 달리 복합적인 증상을 나타내며 여러가지 공정을 통해서 처리가 가능합니다.

일반 PC환경에서는 펌웨어를 조정하는것 조차 불가능하며 장비를 구매한다고 하여도 전문적인 교육없이 핸들링이 가능한 작업이 거의 없습니다. 몇가지 장비만으로도 부담하기 힘든 비용이 발생하는데 과연 국내 복구업체들이 몇개나 전문시설을 갖추고 있을지 필자도 궁금한 부분입니다.


국내 데이터복구의 미래


복구의뢰 된 미디어는 데이터가 가장 중요하며 복구된 데이터는 의뢰자의 귀중한 정보자산이며 복구 서비스는 보안이 가장 중요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규모가 있는 기업의 경우 데이터복구시 보안을 강화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사내에서 전문인력을 두고 처리하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미래의 데이터복구는 데이터복구전문인력이 사내에서 처리하는 형태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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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복구란?

데이터 복구는 하드 디스크 (HDD), 메모리 등 디지털 데이터를 저장하는 저장장치가 물리적인 고장이나 논리적인오류로 인해 데이터를 꺼낼 수 없게 된 경우, 원래 상태 또는 그것에 가까운 상태로 복원하거나 복구기술로서 데이터를 꺼내어 사용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작업을 말합니다.

데이터복구의 개념

http://www.datarecovery.pe.kr

컴퓨터와 디지털 카메라등의 디지털 데이터를 저장하는 기기가  일반적으로 보급되면서 데이터 복구의 수요는 확산되고 있으며 80년대 후반의 하드디스크 수리 수준의 복구기술이 발전하여 지금은 하드디스크 제조업체의 서비스 영역(SA - Service area)을  제어하고 응용하는 수준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데이터를 삭제하거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가 고장이 나더라도  덮어쓰기(Overwrite)혹은 DISK에 스크래치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저장된 데이터는 그대로 존재하며, 이 때 DISK에 남아있는 데이터의 정보를 파일시스템의 분석기법 또는 데이터복구를 위한 여러 장비 및 솔루션을 통해 복구 할 수 있는 것 입니다.


데이터고장의 종류와 작업방법

데이터복구의 방식에는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미디어별로 나눈다면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복구대상중 가장 많은 비울의 하드디스크를 기준으로 나누어 보면 포멧 삭제 파일이 사라지는 경우 등의 논리적인증상(Software Troubles)과 인식이 되지 않거나 소음이 발생하는 등의 물리적인 증상(Hardware Troubles)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논리적인고장 증상

로그인불가

논리적인 문제의 경우 MBS, DBS, FAT, MFT의 손상으로 인해 시스템이 인식되지 않거나, 파일이 열리지 않더라도 데이터 영역에는 실질적인 파일/폴더의 정보가 존재하므로 데이터 영역을 검색하고 해당 정보를 복구함으로써 데이터복구를 하게 됩니다.

논리증상의 경우 요즘은 데이터복구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것으로 일반 사용자들도 직접복구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데이터복구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더라도 중요한 영역(MFT등)의 정보가 손상된 경우에는 복구울이 떨어지게 됩니다.


물리적인 고장증상

헤드를 분해한 장

물리적인 문제의 경우는 먼저 하드웨어에 대한 수리작업을 선행한 후 데이터복구 작업을 하게 됩니다. 하드웨어의 수리작업에는 PCB, 펌웨어, 헤드문제를 해결하는 작업이 있으며 수리를 위해 분해,조립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HDD의 제조환경과 동일한 환경에서 작업하는 것으로 복구중의 외부 오류를 최소화 할수 있습니다.




복구 가능 매체

하드디스크, USB드라이브, 플래시 메모리(디카 메모리), CD, DVD, 디스켓, ZIP등 데이터를 저장할수 있는 모든 매체가 이에 해당됩니다.


복구 가능한 하드디스크

데이터복구업체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보편저으로 데이터복구의 70% 이상은 하드디스크가, 20%는  메모리, 기타미디어는 10%이하의 비율로 보면 됩니다.


하드디스크 브렌드별

삼성(Samsung), 시게이트(Seagate), 웨스턴디지탈(Western Digital), 맥스터(Maxtor), 퀀텀(Quantum), 후지쓰(Fujitsu), 히다찌(Hithchi), IBM 등등 신형및 구형 하드디스크 전체

 


하드디스크 인터페이스별

EIDE,IDE (P-ATA),Ultra ATA/66/100/13 2.5 ", 3.5"
SATA (S-ATA) 2.5 ", 3.5"
SAS (Serial Attached SCSI) 2.5 "
SCSI Normal SE, Ultra Wide, Differential (WD)
LVD, Hot Swappable (SCA)と2.5 "
ZIF, SSD 1.8"(Hitachi、Tosh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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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15 0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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