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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즌 비즈니스기업의 디지털 기록 유출 사고의 급증에 조직 범죄가 관여하고 있다는 새로운 보고서를 발표했다. 지난 한해 미국의 기업 데이터 유출 건수는 총 2억 8,500만 개로 추정된다.

버라이즌 비즈니스는 총 90곳의 데이터 유출 사고를 당한 기업으로부터 데이터를 수집, 분석한 이번 보고서는 데이터 유출 사고의 93%가 금융업계에서 일어났다고 밝혔다. 또한 이런 사고의 90%에는 사법기관이 확인한 범죄 조직이 개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해 유출된 총 2억 8,500만 건의 전자기록은 이전 4년 동안 유출된 데이터를 합친 것과 맞먹는 양이다. 버라이즌은 이런 급증의 이유로 금융회사의 네트워크를 타깃으로 한 공격이 전보다 더 정교해졌으며, 성공률도 매우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버라이즌이 조사한 공격 중 “고도로 정교한” 공격은 17%에 불과했지만, 이들 공격에 의해 유출된 데이터는 전체의 95%에 달했다.

버라이즌은 범죄조직이 금융 서비스 회사의 네트워크를 주요 공격대상으로 삼고 있는데, 이는 이들 회사의 고객 PIN 정보를 획득해 이들의 계좌에서 직접 현금을 빼내가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렇게 획득한 PIN 정보를 블랙마켓에 판매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적으로 외부 공격에 의한 데이터 유출이 3/4, 내부 직원에 의한 유출이 20%였으며, 협력업체로부터의 네트워크 침범은 32%인 것으로 나타났다.

버라이즌 비즈니스 시큐리티의 연구 담당 부사장인 피터 티펫 박사는 2008년 이뤄진 외부 데이터 유출 공격의 1/4는 동유럽에서 시작된 것으로, 이 지역을 “범죄자의 천국”이라고 설명했다. 티펫 박사는 또 “동유럽의 악성 활동이 범죄조직에 의한 것이라는 증거는 수없이 많다”며, “하지만 법 집행기관에 의해 2008년에만 15건에 대한 체포가 이뤄진 것이 다행스러운 점”이라고 덧붙였다.

버라이즈는 마지막으로 대부분의 공격은 보안의 기본 원칙만 잘 지키면 쉽게 방지할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P.S 보안은 역시 기본 원칙부터 잘 지키고, 쉽고 간단한거 부터 지켜나가는게 보안의 가장 중요한 일인거 같다.

[보안 사고사례] 대형 데이터 유출 사고, "배후에는 조직 범죄" 끝.
Posted by 취미와 밥벌이 MobileDet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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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데이터 유출로 피해를 입은 미국 기업 43곳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피해 금액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네몬(Ponemon Institute)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기업의 피해 금액은 2006년 470만 달러에서 2007년 630만 달러, 2008년 660만 달러로 매해 증가했다. 고객 정보 하나당 비용은 전년 대비 2.5% 증가해 202달러에 달했다. 이러한 비용 증가는 사업상의 손실과 법적 비용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포네몬의 수장 래리 포네몬은 “각각의 기업이 하나의 케이스 스터디다”라며, 이들 기업이 자발적으로 조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포네몬의 이번 조사는 보안업체인 PGP가 후원했다.
 
이번 조사에서 이들 기업이 데이터 유출 사고와 후속 조처 과정에 대한 몇 가지 흥미로운 사실이 밝혀졌다.
 
우선 대부분의 기업이 상습적인 데이터 유출 기업이라는 점. 포네몬은 “이번 조사에 참여한 기업의 대부분은 이번 사고가 처음이 아니다. 84%가 상습적으로 데이터 유출이 발생한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데이터 유출 사고를 처음 당한 기업의 경우 피해 금액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사고가 처음 발생한 기업은 고객 정보 1건당 243달러가 소요된 반면, 여러 번 사고를 겪은 기업은 192달러가 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 가지 흥미로운 것은 고객의 이탈률이다. 포네몬은 “일반적으로 고객들이 데이터 유출 사건에 대해 무관심할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사람들은 이 문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둔다”고 지적했다.
 
데이터 유출 사건이 발생하면, 평균 3.6%의 고객이 해당 기업에 등을 돌리며, 헬스케어의 경우 6.5%, 금융서비스의 경우 5.5%로 더 높다. 피해 금액 역시 헬스케어의 경우 282달러로, 일반 유통업의 131달러보다 두 배 이상 높다.
  한편, 2008년 발생한 데이터 유출 사건의 88%는 내부자의 부주의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협력업체가 가담한 외부 요인인 경우는 2006년 29%, 2007년 40%에서 2008년 44%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협력업체에 의한 데이터 유출의 경우 전문가 서비스나 아웃소싱 업체, 장비업체, 사업 파트너 등 데이터를 보존하고 관리하는 협력업체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 유출 사고를 겪은 기업이 취하는 대비책으로는 교육과 인식 프로그램, 수동 프로시저와 제어, 암호화 확대 적용, ID나 접근 관리 시스템 도입, 데이터 손실 방지 제품 도입 등으로 나타났다.

출 처 - 한국CEH(공인윤리적해커)협회


P.S - 데이터유출사고의 대부분은 역시 보안의 기본을 지키지 않은 점과 부주의에 의한것이다. 이런 점에 대해서 하루 빨리 자각하지않으면 보안에 무지한 기업들은 고객에게 소외받고 말것이다.


 
Posted by 취미와 밥벌이 MobileDet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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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컴퓨터 바이러스가 등장한 지 어느덧 20념이 넘었다.
지금까지 등장했던 “최악”의 바이러스와 웜에 대해 소개한다.
이번 순위는 런던타임즈가 집계한 자료를 토대로 정리한 것입니다.

5위는 2004년 10월에 발생한 “님다 바이러스” 입니다.
정말 영리한 바이러스죠. 웹 페이지, 인스턴트 메시지, 이메일을 통해 감염되었습니다. 첨부 파일을 실행하지 않고도 감염이 되는 바이러스였습니다.
그 당시, 많은 컴퓨터가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합니다.

4위는 “베이글 바이러스” 와 “넷스카이 바이러스” 입니다.
이 두 바이러스는 2004년 이메일을 통해 전파되어 시스템을 제어했습니다.
그러나. 다행이었던 것은 이들은 서로를 무능력하게 했습니다.
악성 소프트웨어의 전쟁이고 PC는 전쟁터였죠.
이 바이러스는 일반적으로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자 하는 해커에서 금전적인 이득을 취하려는 ‘범죄자’로 이동하는 ‘멀웨어’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었습니다.

3위는 “스톰 웜” 입니다.
2006년 12월 작은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우리에게 왔습니다.
스톰웜은 해킹 또는 악성 프로그램에 감염된 컴퓨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해커의 숙주로 해커는 봇넷에 연결된 컴퓨터를 원격 조종해 개인정보를 빼내거나 스팸 메일을 발송했습니다. 대략 200만개의 서로 다른 컴퓨터가 봇넷이 돼 스팸 메일을 뿌리고 있는 것으로 추정했었죠.

2위는 가장 빠르게 시스템을 감염시킨 “슬래머 바이러스” 입니다.
2003년 1월 25일 발생하여 단 30분만에 75.000대의 시스템을 감염시켰습니다.
전세계 라우터에 과도한 트래픽을 발생시켜 인터넷을 마비시켰습니다. 슬래머가 토요일에 발생해 피해는 적었지만 전세계 50만 대의 서버를 공격했으며, 한국의 인터넷 접속이 12시간 동안 불통되는 사태를 초래했습니다.

1위는 “아이러브유 바이러스“ 입니다.
러브레터나 러브 버그로 알려져 있는 이 바이러스는 비주얼 베이직 스크립트 바이러스로, 연애 편지로 위장해 메일로 발송되었죠. 이 바이러스는 음악 파일과 이미지 파일 등을 다른 복제 파일로 덮어쓰고, 아울러 감염된 시스템의 사용자 ID와 비밀번호를 빼내 이메일로 유포자에게 전송하기도 했죠. 피해액은 100~150억 달러로 추정되는 무시무시한 바이러스 였죠. 흥미로운 것은, 이 바이러스를 제작한 필리핀 청년은 당시 필리핀에서 바이러스 유포에 대한 법적 처벌 규정이 없어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았다는 점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바이러스 대란은 제발 없길 기도하면서 ....
이상 “역대 최악의 바이러스 톱5” 였습니다.

Posted by 취미와 밥벌이 MobileDet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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