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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5.11.25 어느 늦가을 비오는 날의 소고

오늘은 2015년 11월 25일 이네요.

2015년도 이제 한달 밖에 남지 않았고...

밖에는 늦가을비가 주적주적 내리고 있구요...

내가찍은사진


쌀쌀한 날씨에 기분도 그래서 몇자 적어봅니다.


한달만 있으면 2016년. 내년이면 이제 40살을 맞이하는 참 애매모호한

 기분이네요...


예날에는 마흔살이면 불혹, 지천명이라 하여 세상 이치를 깨닫고 세상 

 산 사람처럼 표현하기도 했는데요.

이제는 한창 일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장년기로 구분되네요.



가을비...

요즘은 봄,가을이 너무 짧아져서 이제 봄인가하면 한두달만에 여름이고...

이제 가을인가 하면 또 겨울이 문턱에 와 있네요.


지금도 어느 집에서는 김장김치를 담고 있겠지요.

그만큼 가을과 겨울의 중간 쯤에 있는 것 같네요.


보쌈


엊그제는 옆집에서 김장김치를 담았다고 조금 건네 주더군요.

아파트 같은 곳에서는 어렵겠지만 아직도 김장김치를 나누어 먹는 집도

 있답니다.

김장할 때는 수육 보쌈이 최고인데...


보쌈


밖에는 가로수 나뭇잎이 빨갛게 물들어 있고. . . 

어떤 가로수는 나뭇잎이 모두 져서 앙상한 가지만 남아 있기도 하네요.

차가운 바람이 비를 뿌리고 나면 나뭇잎은 그 흔적을 잃어 갑니다.



이제 이번 비가 그치고 나면 겨울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내일부터는 전국적으로 영하권으로 떨어질 거라네요...

네이버 날씨정보

네이버 날씨정보를 보니

서울은 모레 영하 5도까지 떨어질 수도 있답니다.

모두 감기 걸리지 않도록 옷 따뜻하게 입으시구요.



저도 좀 마른 편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여름은 아무리 더워도 잘 견딜 자신이 있습니다. 

하지만 겨울만 되면 걱정입니다.



추위를 너무 타거든요...

가능하면 따뜻하게 입는데도 춥구요..

말라서 그런지 아니면 마음이 추워서 그런지...


날씨


올해 2015년도 다사다난한 한해였던 것 같네요.

새해가 왔다고 떠들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연말입니다.

얼마전에는 2016년도 달력이 나왔다는 얘기도 들리구요.


모두 연말 마무리 잘 하시기를...


해피뉴이어...



Posted by 디로그포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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