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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18 삼성전자, 1.5TB 데이터 백업用 외장하드 출시
  2. 2009.05.18 “역대 최악의 바이러스 톱5”
  3. 2009.05.18 EMC, 스토리지 데이터자동화 관리 솔루션 발표
   삼성전자, 1.5TB 데이터 백업用 외장하드 출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대 1.5 테라바이트 용량의 데이터 백업用 외장형 하드디스크
'삼성 자동 백업'과 '시크릿존' 프로그램으로 데이터 보안기능 강화
알루미늄 재질과 강렬한 색상 조화로 모던하고 견고한 디자인 제공

삼성전자(http://www.samsung.com)가 최대 1.5TB(테라바이트)용량의 USB 2.0을 지원하는 3.5인치 외장형 하드디스크 "스토리 스테이션(Samsung STORY™ Station)"을 출시한다.

'스토리 스테이션'은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PC의 데이터 저장 용량 추가나 안정적인 데이터 백업을 위한 제품이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지난 해 출시한 휴대용 외장하드 제품인 1.8인치 'S1 미니'와 2.5인치 'S2 포터블'에 이어 3.5인치 데스크탑用 외장하드까지 모든 제품군을 갖추게 됐다.

'스토리 스테이션'은 데이터 보안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삼성 자동 백업(Samsung Auto Backup)과 시크릿존(SecretZone™)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삼성 자동 백업 기능은 실시간으로 또는 예약된 스케줄에 따라 데이터 백업이 가능하며, 백업된 데이터를 패스워드로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는 세이프티키(SafetyKey™)를 지원한다.

시크릿존은 중요한 데이터를 저장할 때 하드디스크에 가상 드라이브를 생성해 데이터를 암호화한 후 저장함으로써, 타인이 PC에 연결된 외장하드를 사용하더라도 데이터의 존재가 노출되지 않도록 완벽히 보호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 밖에도 사용 중인 용량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용량 게이지(Capacity Gauge)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하드드라이브가 5분 이상 비동작時 전력 소모를 줄이는 파워 세이빙 모드(Power Saving Mode)도 갖췄다.

이번에 출시된 스토리 스테이션은 ‘나만의 소중한 이야기(STORY)를 멋진 공간에 담고 싶다’는 소비자 감성에 착안, 미니멀리즘 컨셉을 기초로 디테일을 최대한 절제해 세련된 디자인을 보여 주고 있다.

스토리 스테이션은 모던한 이미지와 견고한 성능을 강조하기 위해 다크 그레이 색상의 알루미늄 재질을 사용했고, 특히 브러시 마감으로 표면 처리를 해 고급스러운 IT 제품의
느낌을 더했다. 알루미늄 재질은 열 전도율이 높아 외부로의 열 방출기능도 우수하다.

전면의 전원 버튼은 클래식한 라디오 제품에서 착안한 조그 다이얼(jog dial)을 적용했다.

제품 하단에는 LED 조명을 부착해 전원이 켜지면 책상이나 거치대의 유리 바닥에 반사되어 은은한 상아색 빛을 발휘하도록 고안됐다.

후면에 위치한 각종 케이블 포트는 테두리에 강렬한 레드 컬러를 둘러 포인트를 살렸다.

바닥과 후면에 위치한 통풍구는 전체적인 디자인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내부 열을 완벽하게 방출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안정적인 성능을 지원한다.

스토리 스테이션은 ▲ 500GB/1TB/1.5TB의 대용량 ▲ 인터페이스 USB 2.0 ▲ 3년 품질 보증을 제공한다.

5월 초에 유럽에 첫 공급하며 국내는 5월 중 공급할 예정이다.
Posted by 스마트폰복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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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컴퓨터 바이러스가 등장한 지 어느덧 20념이 넘었다.
지금까지 등장했던 “최악”의 바이러스와 웜에 대해 소개한다.
이번 순위는 런던타임즈가 집계한 자료를 토대로 정리한 것입니다.

5위는 2004년 10월에 발생한 “님다 바이러스” 입니다.
정말 영리한 바이러스죠. 웹 페이지, 인스턴트 메시지, 이메일을 통해 감염되었습니다. 첨부 파일을 실행하지 않고도 감염이 되는 바이러스였습니다.
그 당시, 많은 컴퓨터가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합니다.

4위는 “베이글 바이러스” 와 “넷스카이 바이러스” 입니다.
이 두 바이러스는 2004년 이메일을 통해 전파되어 시스템을 제어했습니다.
그러나. 다행이었던 것은 이들은 서로를 무능력하게 했습니다.
악성 소프트웨어의 전쟁이고 PC는 전쟁터였죠.
이 바이러스는 일반적으로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자 하는 해커에서 금전적인 이득을 취하려는 ‘범죄자’로 이동하는 ‘멀웨어’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었습니다.

3위는 “스톰 웜” 입니다.
2006년 12월 작은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우리에게 왔습니다.
스톰웜은 해킹 또는 악성 프로그램에 감염된 컴퓨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해커의 숙주로 해커는 봇넷에 연결된 컴퓨터를 원격 조종해 개인정보를 빼내거나 스팸 메일을 발송했습니다. 대략 200만개의 서로 다른 컴퓨터가 봇넷이 돼 스팸 메일을 뿌리고 있는 것으로 추정했었죠.

2위는 가장 빠르게 시스템을 감염시킨 “슬래머 바이러스” 입니다.
2003년 1월 25일 발생하여 단 30분만에 75.000대의 시스템을 감염시켰습니다.
전세계 라우터에 과도한 트래픽을 발생시켜 인터넷을 마비시켰습니다. 슬래머가 토요일에 발생해 피해는 적었지만 전세계 50만 대의 서버를 공격했으며, 한국의 인터넷 접속이 12시간 동안 불통되는 사태를 초래했습니다.

1위는 “아이러브유 바이러스“ 입니다.
러브레터나 러브 버그로 알려져 있는 이 바이러스는 비주얼 베이직 스크립트 바이러스로, 연애 편지로 위장해 메일로 발송되었죠. 이 바이러스는 음악 파일과 이미지 파일 등을 다른 복제 파일로 덮어쓰고, 아울러 감염된 시스템의 사용자 ID와 비밀번호를 빼내 이메일로 유포자에게 전송하기도 했죠. 피해액은 100~150억 달러로 추정되는 무시무시한 바이러스 였죠. 흥미로운 것은, 이 바이러스를 제작한 필리핀 청년은 당시 필리핀에서 바이러스 유포에 대한 법적 처벌 규정이 없어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았다는 점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바이러스 대란은 제발 없길 기도하면서 ....
이상 “역대 최악의 바이러스 톱5” 였습니다.

Posted by 스마트폰복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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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 업체 EMC는 스토리지 자동화 관리 솔루션 'EMC 스토리지 컨피그레이션 어드바이저'를 출시하고 IT 컴플라이언스(규제준수) 및 스토리지 관리SW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14일 발표했다.

 
'EMC 스토리지 컨피그레이션 어드바이저'는 스토리지, 서버,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등 데이터센터안에 있는 IT 자원 전반에 걸쳐 포괄적인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특, 관리 프로세스를 단순화하는 자동화 기능이 있어 이기종 스토리지 환경에서 취약점을 능동적으로 탐지하고 고객 내부 구성 정책 및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토리지에어리어네트워크 (Storage Area Network: SAN) 환경 구성 및 이상 징후들을 추적해 온라인 서비스에 영향을 미치는 잠재적인 위험요소를 사전에 알려주는 한편 SAN 구성, 컴플라이언스 위반 및 서비스 수준 등을 분석하는 다양한 보고 기능도 제공한다.

 
이에 따라 고객은 운영 실수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중단(downtime)을 최소화하고 스토리지 관리 인력과 비용 절감으로 궁극적으로 데이터센터 운영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다고 EMC는 설명했다.

<출처 : 지디넷코리아 (www.zdnet.co.kr)>
Posted by 스마트폰복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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